[김은혜의 좌충우돌 미국생활] 나무

워싱턴-이규상, 김은혜 leek@rfa.org
2010.10.20
미국 워싱턴은 나무가 많은 도시 중에 하나입니다. 워싱턴에 살고 있는 탈북자 출신 학생 김은혜 씨는 미국에서 보는 나무는 북한에서 보던 나무와 느낌이 다르다고 말하는데요. 그 얘기를 김은혜의 좌충우돌 미국생활에서 들어봅니다.

방송듣기
댓글 달기

아래 양식으로 댓글을 작성해 주십시오. Comments are moder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