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웠던 음식들

워싱턴-이규상, 최진아 leek@rfa.org
2014.06.24

안녕하십니까? 미국에 살고 있는 탈북자 출신 대학생 최진아 씨의 미국 이야기를 들어보는 좌충우돌 미국생활입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을 방문한 최진아 씨가 이제 곧 미국으로 돌아오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친구들을 만나고. 미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화장품이나 상비약도 구입하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게 그 동안 먹지 못했던 한국음식들을 마음 것 먹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동안 미국생활을 하면서 가장 그리웠던 음식이 무엇이었는지 오늘 좌충우돌 미국생활에서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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