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신의 오늘의 미국] 반기문 총장 아이티 지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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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미국동부에는 겨울 폭풍이, 서부에는 겨울비가 이어집니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한국의 여름 장마와 같은 장대비가 쏟아지는 겨울비로 전기가 끊기고 물이 넘쳐 불편하지만 미국 남쪽의 섬나라 아이티에서 일어난 지진에 비하면 아무 일도 아닙니다.

미국의 이웃 나라 아이티에서 강한 지진이 일어난 뒤 많은 미국사람이 아이티 지진 피해자를 돕고 있습니다.

올해로 미주 한인 이민 역사가 107년이 됐습니다. 미 전국의 한인이 여러 기념행사를 치렀습니다. 지난 월요일은 노벨평화상을 받은 흑인 민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의 생일로 공휴일이었습니다.

미국 동부에서 가장 큰 나무 한그루가 200년 넘게 살다가 뽑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슬퍼했습니다. 지금부터 전해드릴 '오늘의 미국'입니다.

사람들의 그늘이 되어주던 이 나무 몸체의 일부는 어느 장인에게 전해져 전설을 간직한 가구와 귀한 작품들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강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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