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은 지금] '세계 선박의 절반은 한국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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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한은 지금 이장균입니다. 벌써 한 해의 반이 지났죠, 사람에 따라 세월의 속도가 다 다르게 느껴지겠지만 옛날보다 뭔가 더 복잡해지고 분주해진 오늘날의 생활에서는 사람들이 세월이 참 빠르다는 얘길 많이 합니다. 아마도 생활 전반에 걸쳐 변화가 적은 북한보다는 하루가 다르게 계속 변화를 거듭하는 남한의 시간이 상대적으로 더 빠르게 지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정확하게 말하면 하루 24시간은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공평하게 주어진 것이죠, 물질적인 재산도 중요하지만, 하루라는 시간은 보내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값질 수도 있고 의미 없는 것일 수도 있는 또 다른 재산이 아닐까 싶습니다.

갖고 싶은 재물보다 어쩌면 더 소중한 시간을 우리는 너무 쉽게 쓰고 있지 않나 생각해 보면서 남한은 지금 오늘 순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