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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한은 지금 이장균입니다. 경제력이나 군사력은 한 나라의 국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부분이죠, 요즘은 거기에 그 나라의 문화 예술 부분도 국력을 나타내는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한류열풍으로 한국의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노래 등 대중문화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 곳곳으로 뻗어나가면서 최근에는 미국에서 한국의 남녀 선수들이 오랜 전통의 여러 골프대회를 휩쓸고 있고, 동양 선수로서는 넘기 어렵다는 피겨스케이팅과 스피드 스케이팅 즉 속도 빙상 경기에서도 메달을 따내 세계에 한국의 이름을 높이 떨치고 있습니다. 거기에 또 최근 세계 최고의 영화제에서 상을 타서 영화로도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반면에 주민들을 외부 세계와 격리시키고 세계 모든 나라가 서로 소통하고 문화적인 공감을 나누는 컴퓨터 인터넷 통신망도 들어가지 못하는 북한은 세계와의 소통은커녕 무력 도발로 죄 없는 젊은이들의 목숨을 빼앗는 바람에 세계 여러 나라로부터 깡패 국가라는 오명을 또 다시 떠올리게 하고 있습니다.
남북관계 단절과 국제사회의 제재로 모든 고통은 또 고스란히 북한 주민 여러분이 떠안게 될 걸 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남한은 지금 오늘은 올해 칸 영화제에서 한국영화 '시'가 각본상을 받은 소식, 그리고 농촌 마을마다 고유의 특산물과 문화로 돈도 벌고 마을의 단합도 이루는 일거양득의 농촌의 푸른 꿈 가꾸기 얘기로 함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