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북녀의 세상사는 이야기] 생일

서울-노재완, 이하영 nohjw@rfa.org
201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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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남남북녀의 세상사는 이야기>시간입니다. 진행에 노재완입니다.

나이가 어릴 때는 나이 먹는 게 좋아서 생일을 무척 기다리죠. 생일에 부모님과 친구들로부터 선물도 받고 때로는 용돈도 받고 그러니까 마냥 즐겁습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면 어떻습니까. 아~ 한 살 더 먹는구나. 서글퍼지죠. 한 살 더 먹기 싫어서 생일이 오지 않았으면 뭐 이런 생각도 해보기도 하는데요.

예나 지금이나 첫돌과 만으로 60세 생일인 환갑, 그리고 70세 생일인 칠순을 가장 의미 있는 생일로 생각하는데요. 요즘 한국에서는 돌잔치나 환갑잔치를 집에서 하기보다는 밖에서 많이 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집에서 하면 생일상 준비 때문에 여러 사람이 고생하고, 또 아파트와 같이 마당이 없는 집에선 손님들을 모시는 게 많이 불편하죠.

이번 시간은 생일에 대한 얘깁니다. 오늘도 탈북자 이하영 씨와 함께합니다. >>방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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