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경험한 신나는 첫 스키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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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경험한 신나는 첫 스키 강원도 홍천의 한 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기는 시민들.
연합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라디오를 들으며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라디오로 떠나는 여행>, 진행자 윤하정입니다. 평양 출신의 한설송 씨와 이 시간 함께 하고 있는데요. 설송 군은 4.25체육단에서 권투선수로 활동하다 지난 2014년 8월 탈북해서 지금은 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하며 여행을 즐기는 청년입니다. 지난 시간, 새하얀 눈밭에서 즐기는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 스키를 타러 처음으로 스키장에 간 얘기를 꺼냈는데요. 스키 여행은 어땠을지 설송 군 계속해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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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 지난 시간, 강원도 홍천 스키장으로 떠났죠?

한설송 : 네, 제가 대학에 입학하던 2018년 1월 탈북 대학생들과 우리의 대학 생활을 도와주던 남한 대학생, 프로그램을 기획한 분들까지 모두 35명이 서울에서 버스로 2시간 정도를 달려 강원도 홍천에 도착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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