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함께 간 이국적인 섬 외도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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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과 함께 남한은 물론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라디오로 떠나는 여행>. 지난주부터 한송일 씨와 함께 하고 있는데요. 양강도 백암군 출신의 송일 씨는 지난 2007년 12월 탈북해서 2008년 4월부터 남한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으로 곧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요. 재작년 경상남도 거제시에 있는 거제도라는 섬으로 여행을 떠났다고 해요.

특히 친구들과 떠난 여행이 아니라 경상북도 안동에 계시는 부모님을 모시고 간 여행이라서 색다른 점이 많았는데요. 남한에서는 흔히 가족여행이라고 해서 이렇게 온 가족이 함께 여행을 가곤 합니다.

부모님만 모시고, 또는 엄마와 딸만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요. 자, 송일 씨 가족은 오늘 거제도 안에서도 관광지로 인기가 많은 외도를 둘러볼 텐데요. 외도는 북한에서도 남한 드라마를 통해 간접적으로 보신 분들이 있을 겁니다.

어떤 드라마냐고요? 송일 씨 만나서 직접 들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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