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고 싶었던 나라, 미국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19.10.07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라디오를 들으며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라디오로 떠나는 여행>, 진행자 윤하정입니다.

함경남도 함흥 출신의 정하늘 씨와 이 시간 함께 하고 있는데요.

하늘 군은 지난 2012년 탈북해서 한국에 정착한 지 7년 정도 되는 대학생입니다.

오늘은 하늘 씨가 가장 가고 싶었던 여행지를 소개한다고 하는데요.

어디인지, 하늘 씨 직접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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