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한국 이민자들을 만나다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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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과 함께 남한은 물론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라디오로 떠나는 여행>. 지난 시간부터 함경북도 무산군 출신의 김수영 씨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수영 씨는 16살이던 지난 2009년 11월 대한민국에 왔는데요.

올해로 남한 생활 10년 차인 수영 씨는 지금은 대학 생활을 잠시 중단하고 취업, 그러니까 직업을 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영 씨가 소개할 여행지는 지난 2014년에 방문했던 곳인데요.

바로 월드컵이 열렸던 브라질입니다.

북한에서도 축구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특히 관심 있어 할 곳인데요. 지난 시간 브라질에서 가장 인기 많은 관광지인 리우데자네이루를 함께 둘러봤고요. 오늘은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남서쪽으로 500km 떨어진 남아메리카 최대의 도시 상파울루를 여행할 텐데요. 상파울루는 해발고도 약 800m의 고원지대로, 무더운 리우데자네이루와는 달리 한여름에도 서늘하고 쾌적한 날씨라고 하네요.

그곳에서 접한 수영 씨만의 특별한 경험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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