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별 기사 검색
2023-03-20
3월 15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인민경제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는 강한 규율을 확립하자”라는 사설입니다. 이 사설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 당의 권위보위, 국가부흥발전, 인민행복실현을 위해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집행하는 규율을 철저히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2023-03-13
3월 8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조선여성들의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라는 사설입니다.
2023-03-06
3월 4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위력한 당적 지도는 농업발전의 근본담보”라는 기사입니다. 이 기사는 당 제8기 제7차 전원회의(2.26-3.1)에서 “당중앙은 알곡생산목표 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 고지의 첫 번째 고지로 내세우고 농업부문을 추겨세우는데 당적, 국가적 힘을 집중하도록 혁명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023-02-27
2월 23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빨찌산정신은 오늘도 우리를 부른다”는 정론입니다.
2023-02-20
2월 16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애국업적은 부흥강국건설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것이다”라는 사설입니다. 이 사설은 김정일 출생 81돌을 맞아 작성한 것으로, 김정일을 ‘부흥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한 “만고절세의 애국자”라고 선전했습니다. 이어 “수령님의 자주, 자립, 자위의 사상과 노선”을 “국가건설의 불변의 지침”으로 내세우고, “독창적인 사상이론들로 심화발전”시켜, 북한을 “주체사상의 조국”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2023-02-13
2월 8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조선인민군은 백승의 역사와 전통을 빛내여나가는 최정예혁명강군이다”라는 사설입니다.
2023-02-06
2월 1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당중앙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3대혁명소조운동의 위력을 배가해 나가자”라는 사설입니다
2023-01-30
1월 27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일군들은 당성, 혁명성, 헌신성을 발휘하여 당 결정들을 착실하게, 확실하게 집행해 나가자”라는 사설입니다.
2023-01-23
1월 20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수령과 사상도 감정도 의지도 하나가 되자”라는 사설입니다. 이 사설은 “수령은 전체인민 이익의 대표자이며 혁명의 승리, 국가 강대성의 상징”이고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의 화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23-01-16
1월 12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공화국창건 75돌과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돌이 되는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라는 사설입니다.
2023-01-09
1월 4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필승의 신심과 의지로 자력번영의 새 국면을 과감히 열어나가자”라는 사설입니다. 이 사설은 지난해 말에 개최된 당 제8기 제6차전원회의는 “당과 국가의 전진방향과 새로운 도약의 중심고리를 책정명시”하였으며, 전원회의 결정들에는 “인민들에게 남들이 부러워하는 복리를 안겨주고 민족만대의 번영을 실현하려는 비상한 사명감과 혁명정신이 뜨겁게 맥박치고 있다”고 선전했습니다.
2023-01-02
1월 1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라는 기사입니다.
2022-12-26
12월 24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위대한 김정은조선은 끝없이 승승장구할 것이다”라는 기사입니다. 이번 기사는 올해에 김정은이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해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방향과 새로운 당건설방향을 천명하였으며 당은 경제관리 개선과 새로운 계획화 방법들을 추진하여 어려운 조건에서도 “장성과 전진”을 가져왔다고 선전했습니다.
2022-12-19
12월 16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수령의 유훈관철전에로 고무추동하는 불멸의 기치”라는 기사입니다.
2022-12-12
12월 9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우리 인민은 왜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가”라는 기사입니다. 이 기사는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며,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인 것이 사회주의”라고 강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