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요리

워싱턴-양윤정 yangy@rfa.org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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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요리 서울 성북구 한성대학교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대상 코로나19 극복 삼계탕 나눔 행사' 모습.
/연합뉴스

요즘은 아침을 깨워주는 것이 자명종, 알람시계라면 옛날에는 닭 울음소리로 새벽을 깨웠고 닭 울음소리는 임금의 탄생이나 천지개벽을 알리는 태초의 소리였다고 합니다.

예로부터 집에 반가운 손님이 오면 닭을 잡는 것이 최고의 손님 대접이었고 특히 사위가 처가에 방문하면 씨암닭을 잡아주는 것이 관례였는데요.

또 닭으로 몸보신도 하지만 다이어트, 살까기도 하는데요. 이렇듯 어찌보면 닭은 우리에게 신비한 존잽니다. 거기다 요즘은 우리의 건강을 책임지는 최고의 먹거리 역할까지 하고 있습니다.

‘남북의 맛과 멋’ 오늘 ‘닭요리’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통일은 밥 상에서부터’라는 마음으로 요리하는 탈북민 장유빈 쉐프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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