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가동 중단 탄광 노동자들 도박에 빠져”

북한에서 겨울철 전력난으로 가동이 중단된 탄광 노동자들이 소일거리로 도박에 빠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판돈이 큰 것은 아니지만 시비가 붙어 폭력 사태로 이어지기도 한다는 지적입니다.


북한 내 마약 확산세 심각...“이젠 생활필수품”

북한 당국의 단속과 통제에도 북한 내 마약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엔 주부와 청소년들까지 마약에 빠져, 마약은 이제 북한에서 ‘생활필수품’처럼 여겨진다는 지적입니다.


북, ‘중국 파견’ 여성노동자 대거 물갈이

최근 북한 당국이 중국에 여성 노동자들을 대거 교체해 파견하고 있습니다. 주로 의류 제조업 분야에 집중된 파견 인력은 대부분 젊은 여성들로, 계약상 고용 기간은 10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 당대회 계기 ‘전기절약’ 강조

새해 들어 북한 당국이 ‘전기절약’을 부쩍 강조하는 한편 전력 남용 단속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겨울철인 영향도 있지만 이달 하순 개최될 9차 당대회에 바치는 선물 마련을 위한 목적도 있다는 분석입니다.

북, 중국에 ‘폐철’로 물품값 지급

겨울철 북중 국경의 강이 얼어붙으면서 접경지역에서 밀수 교역이 활발합니다. 중국에서 자동차를 비롯한 각종 건설, 운수 기재가 북한으로 반입되고 있는데 그 대가로 북한의 폐철이 중국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달러 환율 폭등에 북한 물가 요동”

최근 북한에서 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식량 등 물가가 요동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식량 가격이 크게 오르고, 일부 지역에선 아사 상황도 벌어지고 있다고 복수의 현지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북 당국, 플라스틱 원료 구입에 골몰

북한 당국은 물론 각 지방 당국까지 플라스틱 원료 해결에 떨쳐 나섰습니다. 플라스틱 원료가 올해 농사 준비와 지방 공장 운영에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