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주민들에 ‘180일’ 농촌지원 총동원령
북한 당국은 최근 농촌지원 총동원 기간을 기존 50일에서 무려 180일로 늘려 전국 주민들에게 최장 6개월 동안 농촌을 지원하라는 국가 총동원령을 선포했습니다.
북한 당국은 최근 농촌지원 총동원 기간을 기존 50일에서 무려 180일로 늘려 전국 주민들에게 최장 6개월 동안 농촌을 지원하라는 국가 총동원령을 선포했습니다.
정동영 한국 통일부 장관은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한국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을 계기로 좋은 선례를 남기는 것이 통일부가 가진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당국이 병력 부족 사태에 직면하면서 최근 초모생(군 입대 대상)들의 입대 기준을 완화해 시력이 낮아도 무조건 합격시키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일 정상이 이재명 한국 대통령의 고향인 경상북도 안동에서 만났습니다. 양 정상은 북핵과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양국 관계 심화 방안을 두 시간 가까이 논의했습니다.
북한 나선과 러시아 하산을 잇는 두만강 자동차 다리의 예정된 완공 일정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북한과 러시아가 각각 막바지 세관 건설과 도로 포장 등을 분주하게 진행 중입니다.
최근 북한에서 원화 가치 하락으로 상품 가격이 대폭 상승하면서 100원, 200원짜리 지폐를 구경하기 어렵다는 소식입니다.
북한에 장기간 억류된 선교사들 석방을 촉구하는 국제회의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지난달 결성된 북한억류국민가족회가 참여한 첫 공식 활동입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을 방문할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한국 정부는 동향을 지켜보고 있다며 중국이 한반도 문제에 건설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했습니다.
백악관은 미중 정상이 북한 비핵화 목표를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 정상은 통화하며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북한에서 전력공급과 관리를 담당하는 지역 송배전소에 주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송배전소가 낡고 고장난 동네 변압기 수리, 교체 비용을 주민들에게 부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