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광출 seoul@rfa.org
한반도는 지금 너무 뜨겁다. 그래서 한반도 온도는 섭씨 1.5도정도 낮추자는 한반도 1.5도 다운이란 운동이 진행중입니다. 말하자면 지구 온난화를 막도록 에너지 소비와 이산화탄소배출을 줄이자는 운동입니다.
북한이 지금 겪고있는 집중 호우도 이 같은 지구 온난화의 영향이라고 볼수있는데요 이를 막기위해서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자전거 이용 활성화등이 추천되고있습니다. 서울 통신 시작합니다.
6.25 참전 전사자 발굴 유해 현충원 안장
올해 전반기 발굴된 6.25 전사자 유해 2백 95구에 대한 합동 봉안식이 17일 오후 국립 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거행됐습니다.
박성우 기자, 어느 지역에서 발굴된 유해들인 가요?
봉안된 유해는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이 지난 3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경남 함안과 전남 영광, 강원 인제, 화천 등 10개 지역에서 발굴한 유해 4백 24구 가운데 2백 59구 입니다. 이 가운데엔 처음으로 발굴된 경찰 전사자 39구와 학도병, 청년방위대 등 비군인 전사자 2백 56구도 포함돼 있습니다.
남한 대통령 선거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투표가 이번 일요일에 실시되고 대통령 후보는 월요일에 발표되지요? 지금 누가 유력한가요?
네 일단 지금까지 조사된 결과만 놓고 보면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유력합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측도 그러나 자신들의 조사로는 승리를 일궈낼수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투표를 앞두고 대의원들에게 10년을 참고 기다려온 정권교체는 자신만이 할 수 있다면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에 맞서 이명박 전 서울 시장은 경제를 살릴 적임자라는 명분으로 맞섰습니다.
한나라당 대의원들이 투표는 19일에 있고 20일에 개표와 발표 절차를 거치지만 19일 투표가 끝나면 결과는 금방 알수있게됩니다. 확정된 대선후보는 오는 12월19일 17대 대통령선거에 나서게 됩니다. 이번 경선에 참여하는 전체 선거인단은 총 18만4,709명으로 대의원이 4만6,197명, 일반당원 6만9,496명, 일반국민 6만9,496명이 포함되고 여론조사는 전체의 20%가 반영됩니다.
한나라당 ,남북 정상회담 참여안하기로
한나라당은 남북 정상회담 대표단 합류를 거절했네요?
나경원 한나라당 대변인은 "한나라당은 그 동안 북핵 폐기를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정부가 발표한 의제에 따르면 사실상 북핵 폐기는 그 핵심 의제에서 제외됐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아프간 탈레반에 납치됐던 인질중 두 명이 오늘 돌아왔지요..?
오늘 돌아온 사람들은 37살의 김경자씨와 32살의 김지나씹니다. 인천 공항에 도착한 이들 두 명은 지난 한 달간의 악몽 같은 시간이 지워지지 않는 듯 눈물을 그치지 못했습니다. 석방 여성 2명은 귀국 직후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으로 이동해서 건강 검진을 받았습니다.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일본 소식
오늘 중국의 단둥과 압록강 쪽으로 가까운 북한 지역에는 비가 많이 온 것으로 돼있습니다. 한반도에는 지금 비가 오락가락 하고 있는데요 일본은 지금 살인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도쿄 연결합니다. 채명석 특파원,
요즘 서울은 무더위가 한층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40도를 오르내리는 일본에 비하면 그래도 조금 위안이 될 것 같습니다. 도쿄의 채명석 기자를 연결해서 오늘 일본의 수은주가 어디까지 올라갔나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기후현 다지미 시에서는 수은주가 40.8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연속 사흘간 수은주가 40도를 넘는 것은 관측 사상 처음이라고 합니다.
지금 도쿄 지방 일대에서는 연속 15일 간 맹서가 계속되고 있어 어제는 도쿄에서 두명 사이타마 현에서 10명이 열사병으로 사망했는데요. 다행히 이번 주말부터 폭염이 조금은 스그러든다 하니 다행입니다.
각 지방에서 관측 사상 또는 74년만에 최고 온도를 갱신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정가에서도 올 1월 청에서 성으로 승격한 방위성의 차기 사무차관 자리를 놓고 뜨거운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고이케 유리코 방위대신의 그 와중의 인물인데요. 고이케 대신은 참의원 선거 직전 미국의 원폭 투하 용인 발언으로 인책 사임한 규마 방위 대신을 이어 받아 처음으로 여성 방위대신으로 기용된 바 있습니다.
유리코 대신은 차기 방위 사무차관으로 자신의 의중에 있는 경찰창 출신의 관료를 기용하기로 마음먹고 몇일전 이를 슬쩍 언론에 흘렸는데요. 신문 보도를 보고 내정자를 알게 된 방위성 관료들과 차관급 인사를 결정하는 위원회의 수장인 시오자키 관방장관 등이 이에 맹반발을 보였습니다.
고이케 장관과 시오자키 관방장관 사이에 알륵이 커지자 제일 난처해 진 것은 아베 총리인데요. 참의원 선거 대패에 따라 힘이 빠진 아베 총리가 관료들의 인사 문제도 제대로 챙기지 못한다는 여론의 화살이 빗발쳤는데요. 결국 오늘 고이케 장관이 민 경찰청 출신도 아니고 방위청이 민 관료도 아닌 제3삼의 인물이 차기 방위성 사무차관으로 내정되어 양자가 무승부로 처리된 형태로 소동은 막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이번 소동을 둘러씨고 대신이 차관 인사를 대신이 마음대로 못한다면 무엇 때문에 대신을 하느냐는 등의 볼 멘 소리가 들리고 있어 이번 인사 소동의 불씨는 완전 진화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는 27일 인심을 일신하기 위해 대폭 개각을 단행할 예정인데요. 이번 소동의 주역인 고이케 방위대신 그 상대역인 시오자키 관방장관이 재임명될지, 탈락할 지 그 거취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수고했습니다.
단신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경선에 나선 바이든 상원의원의 아들 보 바이든 델라웨어주 법무장관 겸 주 방위군 법무감이 내년에 이라크로 배치됩니다. 보 바이든이 대위로 소속돼 있는 제261 통신 여단은 2008년 이라크 배치 준비 명령을 시달 받았으나 이라크 배치 일자는 통보되지 않았습니다.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선 매케인 상원의원과 던컨 헌터 하원의원의 아들도 이라크에 배치된 군부대에 배속돼 있다.
음악: 일년을 하루같이
얼마 전 서울에서는 쩐의 전쟁이라는 드라마가 인기였는데요. 고리대금 업자들의 O기를 그린 드라만데요 그 드라마의 주제가 쓰였던 노래입니다.
제작 구성에 이현주 기자, 진행은 저 이광출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