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수용소에서 한국의 선교사를 살해했다고 주장하는 이 아프간 사람은 올해 초에 아프간에서 영국으로 도망왔다고 주장하면서 한국 미셔너리를 살해했다고 수용소 동료들에게 말한 것으로 같은 수용소 생활을 한 동료 망명 신청자가 전한것으로 영국 한인 사회에 알려졌습니다.
이 아프간 인은 키가 작았으며 수용소 동료들에게 말한 한국인 살해주장에 대해서는 한국 정부가 영국 정부에 협조를 요청해 정확한 진상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영국의 한인 사회는 전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