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북 사업체 모두 폐쇄, 북 노동자 전원 송환”

워싱턴-이상민 lees@rfa.org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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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016년에 폐업한 캄보디아 북한 식당 평양친선관의 모습.
사진은 2016년에 폐업한 캄보디아 북한 식당 평양친선관의 모습.
RFA PHOTO/노재완

캄보디아 즉, 캄보쟈 정부는 자국 내 모든 북한 업체들을 폐쇄했고 북한 노동자 전원을 북한으로 송환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캄보디아 정부는 지난 1 20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에 제출하고 13일에 공개된 대북제재 이행보고서에서 이같이 소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캄보디아 정부는 자국 내에서 영업활동을 해온 북한 식당과 박물관 등 모든 북한 업체들을 폐쇄했습니다

아울러 2017년 이후 북한 노동자들에게 신규 노동비자를 발급하지 않고 캄보디아 내 기존 북한 노동자들의 노동비자를 연장시켜주지 않았다면서 북한 노동자 전원을 송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캄보디아 주재 북한 대사관조차 캄보디아 내 은행이나 금융기관의 계좌를 갖고 있지 않다면서 캄보디아에서 북한이 소유한 금융자산과 계좌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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