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 6자회담서 양자 접촉

북한과 일본은 28일 6자회담 중 양자 접촉을 가졌다고 후쿠다 야스오 일본 관방장관이 밝혔습니다.

후쿠다 장관은 양측 회담 대표들이 전체회의가 열리기 전과 끝난 후에 각각 20분씩 만나 일본인 납치문제를 협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일본은 납치 피해자 가족의 조속한 일본송환을 요구했으며 북측은 일본이 납치피해자를 북한으로 돌려보내기로 한 약속을 어겼다면서 반박해 타협을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