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찬씨, 미국의 한국전참전 포스터 제작

미국에 살고 있는 박현찬씨가 미국의 한국전참전 기념포스터를 제작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8일 남한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박씨가 제작한 이 포스터는 미국방부가 의뢰한 것으로 미국의 한국전쟁기념관과 백악관등 미국 전역에 5만장 이상이 배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