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정부는 오는 26일 금강산에서 열리는 새해맞이 남북 공동모임에 참가하려는 희망자 302명에게는 방북을 승인했으나, 서경원 전 국회의원 등 46명에게는 방북을 불허했습니다.정부 당국자는 대북민간교류 승인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신청자 등은 여러 상황을 감안해 방북을 불허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