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해도발우려 특사방북 연기할 듯

200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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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29일 남북 해군간의 서해 교전에 대해 북한의 무력도발에 맞선 동맹국 남한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아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미국은 이번 사건으로 빚어진 한국 해군의 인명 손실과 부상을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이들의 가족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말하고 이번 서해 충돌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미국 부시행정부의 한 고위 관리는 29일 서해 교전으로 인해 7월 둘째주로 예정된 제임스 켈리 특사의 평양방문이 지연될 수 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지난 28일 제임스 켈리 차관보가 7월 중순 북한방문에 나설 것이라고 북한에 통보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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