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모음 - 05/20/06

200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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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양주재 한국 총영사관에서 미국 총영사관으로 넘어간 탈북자는 남자3 여자 한명인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한국 영사관 이탈 탈북자 남3 여자1

중국 선양주재 한국 총영사관에서 미국 총영사관으로 넘어간 탈북자는 남자3 여자 한명인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20-30대로 한국 총영사관에서 대기 중 밤 시간 을 틈타 미 총영사관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한국 총영사관의 중국인 경비원과 물리적 마찰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탈북자들은 한국 총영사관에 진입 후 한국으로 가기위해 대기하다가 지난 6일 미국 망명을 한 탈북자들의 소식을 들은 후 미국행과 난민지위 인정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탈북자들의 미국행 처리

이들 탈북자 4명이 미국행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이들의 미국행 성사 여부의 관심이 솔리고 있습니다.

이번 경우는 최근 중국에서 동남아 제3국을 거쳐 현지 미 대사관에서 절차를 밟았던 탈북자 6명과는 달리 관련 국가들 간의 갈등요인이 내포되어 있다고 남한 언론이 전했습니다.

중국의 동의 없이 탈북자 4명이 미국행 비행기를 탈수 없고 탈북자들이 당초 한국 공관에 대기 중 미국 공관 으로 담을 넘어 들어갔다는 점 등이 미국행 성사 여부의 변수 가 될 수 있다고 언론은 전했습니다.

미국 망명 탈북자들 미 의원만나

미국에 망명한 탈북자 6명이 지난 18일 미 상원에서 북한난민 법을 주도했던 샘 브라운 백 의원 등을 만났습니다.

이들 탈북자들은 자신들이 미국으로 망명할 수 있도록 도와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탈북 해 중국에서 겪었던 참상에 대해 애기하자 브라운 백 의원은 사연을 듣고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고 두리하나 선교회 천기원 목사가 전했습니다.

브라운 백 의원은 미국은 계속해서 대북정책에서 인권문제를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며 미국이 받을 수 있을 만큼 탈북자들을 많이 받아 들여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민단, 총련 화해 반발

재일본대한민국민단과 재일본조선인 총연합회와의 회해에 대한 민단내부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20일 보도 했습니다.

신문은 민단 니가타 지방본부는 이곳에서 요코타 메구미등을 납치했던 지역으로 북한에 의한 납치사건이 해결 되지 않으면 화해를 할 수 없다며 중앙본부 화해 결정이 따르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민단 몇몇 지방본부는 총련 측이 반대하는 탈북자 지원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중앙본부 결정에 반발해 왔습니다.

한미, 북 미사일 발사 징후 촉각

남한과 미국 정보당국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준비 움직임을 포착하고 북측의 의도를 정밀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북 정보 소식통에 따르면 한 미는 KH-11 군사위성 등 감시 장비를 통해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 미사일 기지에서 대형 트레일러와 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의 이동 움직임을 포착했습니다.

특히 이 물체는 외관상 대포동 2호 미사일로 분석 되었지만 대포동 2호 개량 형 일 가능성도 큰 것으로 추정 되고 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북한이 발사실험을 강행한다면 북한 스스로 국제사회에 시험발사 유예 약속을 저버리는 것으로 고립을 자초하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미국 북 장거리 미사일 발사 9.19 성명 위배

미국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이 북측 핵무기 운반 수단이 될 수 있다며 핵문제와 직결시켜 미사일의 시험발사 유예를 준수 할 것을 경고 했습니다.

숀 맥코믹 미 국무부 대변인은 19일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 시험발사 징후에 관한 보도에 대해 북한이 실제로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 한다면 북한이 서명한 9.19 공동성명 정신을 위배하는 것이 되고 국제사회에 정말 우려스러운 일 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대표 괴한에 피습

남한의 야당 한나라 당 박근혜 대표가 20일 오후 괴한에게 피습 당했습니다.

한나라 당은 20일 오후 신촌 현대백화점 앞 에서열린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지 집회에서 연설을 위해 연단에 오르는 박 대표에게 남자 괴한이 갑자기 달려들어 흉기로 얼굴을 그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병원관계자는 박 대표는 오른쪽 귀 밑에서 턱밑까지 길이 9센티미터, 깊이는 얕은 곳이 0.5 깊은 곳은 그 이상이라며 생각보다 상처가 깊다고 말했습니다.

시장되면 북한 과수원 조성사업 중단

남한 집권여당 열린 우리당 충북 제천시장 권기수 후보는 18일 자신이 시장에 당선되면 북한 과수원 조성사업을 중단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후보는 이날 성명을 통해 제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북한 과수원 사업은 북한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사지 못하는 소모성 사업 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평양 자전거 합영공장 전신은 군수용

북한 최대 자전거 생상 공장인 평양자전거 합영공장이 원래는 군수용 자전거 공장이었던 곳 이라고 남한의 대북지원단체 좋은 벗들이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20일 좋은 벗들 소식지에서 지난해 10월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간 평양자전거 조립공장은 인민무력부 에서 관리하던 군용자전거 공장 이었다며 평시 자전거를 보관하는 것이 어렵고 수익도 거의 없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전했습니다.

인민 무력부는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해 외화 상점에 자전거를 내놓기도 했지만 일본과 대만산 자전거와의 경쟁에서 밀려 판매가 부진하다고 전했습니다.

중소기업인 개성공단 건의서 전달

남한의 중소기업 협동조합중앙회장과 중소 기업인들이 19일 개성공단 조기조성 요청 건의서를 이종석 남한 통일부 장관에게 전달했습니다.

중고기업인들은 건의서를 통해 개성공단 조성사업은 남한 내 제조업 공동화 방지와 중소기업 구조조정 촉진을 위한 유일한 대안이라며 개성공단 조성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완상 대한 적십자사 총재 방북마치고 귀환

남한의 한완상 대한적십자가 총재가 21일 방북 일정을 마치고 귀환했습니다.

한 총재는 북한에 의약품과 의료시설 등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6일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 40여명과 함께 북한을 방문 지난 18일 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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