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인신매매와 종교, 인권문제 심도있게 논의

200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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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중국, 베트남 등 여성들의 인신매매와 인권문제를 다루는 국제 인권대회가 29일 미국 워싱턴 근교에서 열렸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장명화 기자를 연결합니다.

이번 행사는 어떤 행사였는지요?

장명화 기자: 북한의 억압적인 체제, 중국의 인권유린 베트남의 종교문제를 다루는 인권대회가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에서 열렸습니다. 프랭크 울프 연방하원의원은 여성들의 국제인신 매매와 북한 베트남 같은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다루는 인권대회를 연 이유가 교외지역에 사는 일반 미국인들이 이런 나라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깨닫고 또 이에 대해 구체적인 행동을 하기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서 주목할 만한 발언 내용이 있었는지요?

이날 9시 30분부터 시작된 이 행사가 지금 중간 단계에 와있는데 가장 중요한 북한이나 중국 문제는 오후 두 번째 행사에서 열리게 되는데 거기에 나오는 주요 참석자들이 미 국무부에서 인신매매를 담당하는 게논 심즈 사무관이 나왔고 그리고 케서린 전, 인신매매 근절을 위한 국제 비영리단체, 여기에서 탈북여성들의 심각성을 연설 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행사 분위기좀 전해주시죠.

여기 버지니아의 라우든 카운티는 미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비교적 부유한 교외 지역의 사람들인데 토요일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150여 명의 미국 시민들이 나와서 인신매매 문제에 대해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행사를 마련한 울프 하원의원 측도 굉장히 놀라는 것 같았는데 북한문제 뿐만 아니라 중국과 베트남 문제도 다루기 때문에 중국 베트남 사람들도 간간이 눈에 뜨였습니다.

워싱턴-장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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