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서 기독교지도자들 탈북자와 북한인권위한기도회

200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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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와 북한인권개선을 위한 기도회가 미국과 캐나다 한국에 있는 목회자 1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스앤젤레스 힐튼호텔에서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렸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가장 큰 규모로 열린 이날 탈북자들의 인권개선과 북한 내의 인권개선을 촉구하는 기도회에서는 미국이 탈북자들의 인권개선을 위해 힘써 줄 것과 북한정권이 하루빨리 바뀌어 질 것 등 9가지 제목의 기도순서와 실제 탈북인 세 사람이 북한에서 선교하다 순교한 ‘세 사람의 순교자’ 영화 상영 등이 있었습니다.

이번 기도회에는 탈북자 이순자 씨와 지혜남 씨, 김용 씨 등이 나와 북한 인권실상과 자신들의 탈북하게 된 동기 등을 설명했으며 미국의 비정부기구단체인 디펜스 포럼의 수잔 솔티 (Suzanne Scholte) 대표와 미 상원 공화당의 샘 브라운백 (Sam Brownback) 의원 등도 참가 했습니다.

한편 이번 기도회에서는 한국정부에게 탈북자와 북한인권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 해결할 것과 중국정부는 탈북자들을 난민으로 인정할 것 등을 각각 결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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