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격전지 쿠르스크. 그곳에서 발견된 병사는 러시아인도, 우크라이나인도 아니었습니다. 북한 정찰총국 산하 ‘폭풍군단’ 소속의 21세 소총수, 백 모 씨였습니다. 평범한 대학생을 꿈꿨던 청년이 왜 만 리 타국 땅에서 수류탄을 쥔 채 죽음을 기다려야 했을까요?
북한군 포로 시점에서 본 러시아 파병 이야기, 그 첫번째 편 소총수 백 씨의 이야기입니다.
[참고 자료 및 출처]본 영상은 조선일보, Wall Street Journal(WSJ), 유용원 의원실 자료, MBC PD수첩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종합 구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