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 이현기(사진)기자가 세계의 권위를 자랑하는 2011 International Radio Programs and Promotions Awards (New York Festivals) 라디오 분야 Human Relations 부문에서 금상을 20일 수상했다.
이현기 기자는 북한에 가족을 남겨둔 채 해외에 흩어져 사는 이산가족을 인터뷰한 "세계의 한국인" 설날특집(고향 그리는 해외 실향민들)으로 이 상을 받게 됐다. 설날인 지난 2월3일을 기념해 특집으로 방송된 이 인터뷰는 이산가족들의 가족을 그리워하는 애절한 심정을 담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뉴욕 페스티발은 국제 미디어 경연대회로 매년 한 해 동안 TV, 라디오, 광고 등에 방송된 작품들 중 우수작품을 선정하고 있다. 이 기자는 97년부터 자유아시아방송에 재직하면서 뉴욕 페스티발에서 2년 연속 장려상과 제3회 AXIEM Awards에서 라디오 스포츠 분야 은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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