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기록영화에서 공개된 고영희 사진

워싱턴-노정민 nohj@rfa.org
2012.06.29

북한 김정은 제1비서의 생모, 고영희의 과거 행적을 담은 기록영화가 일본의 북한인권단체인 'RENK(구출하자! 북한 민중 긴급행동 네트워크)'에 의해 입수돼 세계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기록영화를 입수한 일본의 ‘아시아프레스’는 28일, 내용과 관련 사진을 자유아시방송(RFA)에 제공했습니다.

사진에는 고영희가 고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함께 현지시찰을 하거나 여군과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 어린 시절의 김정은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아시아프레스 4장, 연합뉴스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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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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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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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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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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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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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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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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