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계신 청취자 여러분. 그리고 제 3국에서 또는 인터넷을 통해 이 방송을 청취하시는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사다난했던 2009년이 어느새 12월을 맞아 한 해를 되돌아보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워싱턴에서 보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방송 한국어 방송을 지난 1년 간사랑해주신 청취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FA 자유아시아방송은 올해도 변함없이 북한의 정치와 경제, 남북관계, 국제현안을 중심으로 북한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친 소식만을 모아 '2009 RFA 10대 뉴스'를 전해 드립니다.
'44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 '미국 내 탈북자 100명 시대', '17년 만의 북한의 화폐개혁',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3남 김정은 후계설', '개성공단의 존폐 위기', '미국과 북한의 첫 양자 대화',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등 지난 1년간 북한 주민이 울고 웃었던 다양한 소식과 자유아시아방송의 특종 보도 가운데 10개를 엄선해 준비했습니다.
올해 'RFA 자유아시아방송의 10대 뉴스'는 이전과 다른 새로운 형식, 새로운 내용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정확한 정보와 철저한 분석, 그리고 RFA 기자의 명쾌한 해설은 물론 관련 음악과 함께 김진국, 노정민 기자가 재미있고 유쾌하게 전해 드립니다.
자유아시아방송이 준비한 '2009 RFA 10대 뉴스'. 한반도 시각으로 12월 2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많은 애청 바랍니다.
'2009 RFA 10대 뉴스', 놓치지 마세요.
RFA 자유아시아방송이 선정한 올해의 10대 뉴스
– 북한, 44년 만의 월드컵 진출
– 장거리 로켓발사와 핵 실험, 유엔 대북제재
– 17년만의 북한 화폐개혁
– 햇볕정책의 상징 노무현,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 미국 여기자 억류와 석방, 미-북 관계의 전환점
– 김정일 위원장의 3남, 김정은 후계설
– 존폐위기 겪은 개성공단
– 7년만의 무력충돌 ‘대청해전’
– 미국과 북한의 양자 대화
– 100명 시대 앞 둔 미국 내 탈북자
– 그 밖의 북한 뉴스와 2009 RFA 특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