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진, 김민지 (1부) 열렸지만 막혀있는

나우·김희영 xallsl@rfa.org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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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복숭아꽃 살구꽃> 진행에 김희영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스탠포드 의학대학교의 ‘윌리엄 프라이’ 교수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웃음은 전염된다. 웃음은 감염된다.” 또 19세기 말 미국의 유명한 철학자였죠? 윌리엄 제임스는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여기 또 다른 윌리엄이 있네요. 제가 참 좋아하는 영국의 소설가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대의 마음을 웃음과 기쁨으로 감싸라. 그러면 1천 가지의 해로움을 막아주고 생명을 연장시켜 줄 것이다.”

힘들지만 우리도 웃어보죠. 활짝 웃고 옆에 사람들도 함께 크게 웃으면.... 어제보다 훨씬 행복한 오늘이 되실 겁니다.

<복숭아꽃 살구꽃> 이 프로그램은 25명 탈북 청년들의 고향이야기를 함께 들어보고 있습니다.

오늘 만날 청년은 27살, 김민지 씨입니다. 남한에서 영양학을 전공했는데요. 통일이 되면 북한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꿈이랍니다. 민지 씨의 고향얘기 잠시 후에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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