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숭생숭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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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윤하정입니다.

봄기운이 완연해지나 싶더니 또다시 차가운 바람이 한결 가벼워진 옷자락 사이를 파고듭니다. 우중충했던 하늘이 맑아지는가 싶더니 한바탕 비가 쏟아지고 산간 지방에는 눈이 내린 곳도 있는데요. ‘꽃샘추위’를 비롯해 사흘은 춥고 나흘간은 따뜻하다는 ‘삼한사온’ 등 겨울의 끝자락에 붙는 기상 현상은 다 겪고 나서야 봄이 오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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