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산책] 70여 년의 아픔과 희망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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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산책] 70여 년의 아픔과 희망 사진은 6·25전쟁 당시 단장의 능선 전투 모습.
/연합뉴스

남한군 62만 명, 북한군 80만 명, 민간인 250만, 이재민 370만, 전쟁미망인 30만, 전쟁고아 10만, 그리고 이산가족 1000만… 당시 남북한의 인구는 3000만 명 정도였다고 하는데, 1950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 3년 32일 동안 한반도 전역에서 벌어진 치열한 전투로 인구의 절반이 넘는 1800만 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영국, 터키, 호주 등 16개국에서 파견한 유엔군 15만, 또 중공군 100만 명이 희생되기도 했습니다. 72년 전 6월 25일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지금 이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남북한은, 아니 하나의 한반도는 어떤 모습일까요.

노을이 부르는 ‘만약에 말야’로 오늘 <음악 산책> 출발합니다.

BM 1. 노을 – 만약에 말야

기자 윤하정, 에디터 이현주, 웹팀 김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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