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스며든 K-Culture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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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스며든 K-Culture 2020년 8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열린 '내일은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에서 임영웅이 무대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윤하정입니다.

방탄소년단, 기생충, 오징어게임… 무심코 들으면 참 희한한 단어의 조합인데요. 전 세계가 좋아하는 대한민국의 대중음악 그룹, 영화, 그리고 드라마 이름입니다.

북한에서도 직접 보거나 듣지는 못했어도 이들의 유명세는 알고 있는 분이 많을 텐데요. 한국의 가요, 영화, 드라마뿐만 아니라 게임이나 만화, 화장품, 음식까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과거 ‘한류’에 이어 요즘은 ‘K-Culture’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북한에서도 남한의 대중문화를 비롯해 다양한 한국산 제품을 선호한다고 들었는데요. 그러니 북한에도 자연스레 스며들어 단단히 자리 잡은 ‘K-Culture’의 인기를 체감하실 겁니다.

요즘 북한에서는 어떤 연속극이 사랑받고 있는지 궁금한데요. 한국에서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에 방영되는 <신사와 아가씨>라는 드라마가 최근 30.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같은 시간대에 여러 방송사에서 수많은 드라마를 방영하는 만큼 30%는 꽤 높은 시청률인데요. 덩달아 이 드라마에 흐르는 노래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바로 이 노래인데요.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로 오늘 <음악 산책> 출발할게요.

BM 1. 임영웅 – 사랑은 늘 도망가

방송듣기>>

기자 윤하정, 에디터 오중석, 웹팀 김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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