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산책] 메리 크리스마스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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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산책]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광주 북구청직장어린이집에서 아이 몰래 산타 복장 착용한 학부모들이 준비한 선물을 받고 아이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윤하정입니다.

이 즈음 사람들을 만나면, 한국 방송에서도 대부분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를 건넵니다. 12월 25일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한 날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인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종교적으로는 크리스마스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으로 세상이 구원 받고, 서로 사랑을 실천하는 의미가 있지만, 일반적으로도 이웃사랑과 자선을 행하고, 또 연령과 성별, 계급을 떠나 서로 선물을 주고받으며 축하하는 의미가 큽니다.

그래서 나라마다 다양한 종교가 있지만 종교를 떠나 성탄절, 크리스마스는 모두의 기념일이 아닌가 싶은데요. 기독교 사회인 미국이나 유럽 국가들은 1년 중 가장 큰 명절인 크리스마스를 시작으로 1주일 정도 연휴고요. 한국에서도 12월 25일은 공휴일입니다. 게다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이라 평소보다 들뜬 마음일 수밖에 없죠. 거리 곳곳에 크리스마스 트리, 나무 장식들도 들어서고, 오색 찬란한 야간 조명도 반짝이고, 집 안에도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 <음악 산책>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내볼까요?

위의 방송듣기를 클릭해 주세요>>

기자 윤하정, 에디터 오중석, 웹팀 김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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