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만세] 북한에서는 잘 몰랐던 평창 동계올림픽

서울-윤하정 yoonh@rfa.org
2024.08.15
[청춘 만세] 북한에서는 잘 몰랐던 평창 동계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북한 대표단이 한반도기를 들고 있다.
/AP

남한에서 생활하는 청년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청춘 만세>

저는 진행자 윤하정입니다.

먼저 이 시간을 함께 꾸며갈 세 청년을 소개할게요.

 

다윤 : 안녕하세요. 저는 남한에서 태어나 대학원에서 북한학을 전공하고 있는

20대 후반 이다윤이라고 합니다.

 

의겸 : 안녕하세요. 저는 2020년 북한 평양에서 대한민국에 온 정의겸입니다.

지금 대학에서 회계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안나 : 안녕하세요. 저는 루마니아에서 온 안나예요.

8년 전 한국에 공부하러 왔고, 그 사이 한국인 남자를 만나서 결혼했어요.

현재 공부하면서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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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양성원, 웹편집 한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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