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에 대한 각오와 노력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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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에 걸쳐 다른 나라, 다른 문화권에서 생활하는 것에 대해 얘기 나누고 있습니다. 그 계기가 지난 7월, 한 20대 탈북민이 다시 북한으로 돌아간 일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북한 측은 당초 이 청년이 남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돌아왔다고 했지만 최근 바이러스에는 감염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월북 당시 이 청년은 성폭행, 그러니까 합의되지 않은 성관계를 한 혐의로 남한에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었는데요. 지금까지 살아왔던 곳과 전혀 다른 문화권에서 생활한다는 것은 사소한 생활 방식부터 언어, 사회 체계와 법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적응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겠죠. 이와 관련해 청년들의 생각을 계속해서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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