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별 기사 검색
2022-01-28
매해마다 1월27일이 오면 홀로코스트에서 학살된 유대인들을 기억하는 날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나치 정권 아래서 무참히 죽어간 유대인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2022-01-21
세상을 살다 보면 자신의 삶이 타인들로부터 평가 받는 벅찬 순간들이 있습니다.
2022-01-14
최근 많은 사람이 특정한 관심이나 활동을 공유하는 온라인 사회관계망을 통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올 한해 이루고 싶은 소망을 사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2022-01-07
2022년 새해가 밝아오면서 많은 사람이 한해의 소원과 함께 새해에 하고 싶은 일들을 서로의 사회관계망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2021-12-31
영국의 엘리자베스 타워 즉 빅 밴에서 흘러나오는 12번의 종소리와 함께 새해 2022년이 밝아왔습니다. 영국 하면 많은 사람들이 웨스트민스터 궁전에 있는 빅 밴을 떠올리며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옵니다.
2021-12-24
2021년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지난 두 해 동안 전 세계는 코비드 악성 바이러스로 서로가 고군분투하는 삶들을 살아왔습니다.
2021-12-17
[유럽의 탈북자들] 2021년 한해가 저물어가고 남은 달력 한장이 펄럭입니다. 12월이면 새해 다짐했던 그 목표들이 이루어졌는지를 점검하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12월은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를 하는 시기 이기도 합니다.
2021-12-10
[유럽의 탈북자들] 한국인들에게 겨울이 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가정 행사가 김장이 아닐까 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 외국인들도 한국 김치를 너무 사랑하고 식당에 가면 김치 볶음밥, 김치찌개를 비롯하여...
2021-12-03
오늘은 18세기 노예제 폐지의 선구자 윌리엄 윌버포스와 21세기 노예 국가 북한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2021-11-26
하늘이 높아지고 추위가 다가오는 힘든 11월이 오면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혹은 떠오르는 글귀들이 있나요? 저는 “반 고흐, 인생을 쓰다” 의 책에서 그가 동생에게 보낸 편지 내용 중 몇 문장이 떠오르는데요.
2021-11-19
지난주 목요일 이었던 11월11일 영국에서는 “제2차 남북한 여성들 평화 포럼”이 열렸습니다. 영국의 민주평통과 재영탈북민협회 그리고 주영 한국 대사관의 공동 주최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코로나 상황으로 참여 못하는 사람을 위해 생중계로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2021-11-12
영국에서 11월이 되면 여러 기념 행사가 많이 열리는데요. 그 중에서 두 개의 행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021-11-05
세계인권선언문 제18조는 다음과 같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2021-10-29
10월 마지막 일요일이 되면 영국은 여름철 표준 시간보다 1시간 시계를 앞당겨 놓은 서머타임이 끝나면서 겨울을 맞이하게 됩니다. 또한 할로윈 즉 영미권에서 진행이 되는 전통적인 행사가 있습니다.
2021-10-22
국가의 가치, 애국심은 어디서 나올까요? 북한처럼 당과 국가에 충성하는것이 애국심 일까요? 지난주 사람들이 많이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