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신의 오늘의 미국] 시청각 장애인 위한 공연 늘려
LA-강혜신
2009.12.30
2009.12.30
북한과 남한은 오늘이 2009년 마지막 날이고 미국은 내일이 마지막 날입니다.
날마다 같은 해와 달이 뜨고 지는 같은 날이지만 한해의 마지막 날은 누구에게든 여러 생각을 하게 하리라 짐작됩니다.
저는 내년에는 여러분께 조금 더 도움이 되고 조금 더 재미있는 미국의 모습을 전해드린다는 다짐도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요즈음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도 공연을 즐기도록 많은 노력을 합니다. 미국의 한 쓰레기 수거회사가 쓰레기를 많이 줄이는 동네에 상금을 주기로 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휴대전화가 얼마나 몸에 나쁜 지를 주민에게 알리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오늘 전해드릴 미국의 모습입니다.
(기사 전체 듣기를 원하시면 우측의 ‘오디오’를 클릭해 주세요)
저는 내년에는 여러분께 조금 더 도움이 되고 조금 더 재미있는 미국의 모습을 전해드린다는 다짐도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요즈음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도 공연을 즐기도록 많은 노력을 합니다. 미국의 한 쓰레기 수거회사가 쓰레기를 많이 줄이는 동네에 상금을 주기로 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휴대전화가 얼마나 몸에 나쁜 지를 주민에게 알리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오늘 전해드릴 미국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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