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주름 잡던 쎄시봉 영화로 제작

워싱턴-이장균 leec@rfa.org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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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TSIBON_movie_305 배우 김윤석(왼쪽부터), 김희애, 한효주, 정우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쎄시봉'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음악 : 웨딩케익 / 트윈폴리오)

-1970년대 한국 젊은이들을 사로잡았던 당시 음악감상실 ‘쎄시봉’이 최근 영화로 제작돼 이젠 노인 세대로 접어든 이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당시 주축이었던 가수들이 다시 모여 순회공연도 펼치고 있습니다.

(Michaela : Dare to be different, dare to stand out, and all above. And last but not least, don't be afraid of living and loving.)

-시에라리온에서 태어나 내전으로 부모를 잃은 고아였지만 발레를 향한 꿈을 잃지 않고 미국의 양부모에게 입양돼 이제는 세계적인 발레리나가 된 흑인 소녀 미켈라는 자신처럼 힘든 역경에 처해 있는 사람들에게 결코 삶을 포기하지 말고 사랑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Bridge Music)

다니던 직장을 잃고 멀리 있는 다른 직장을 다니기 위해 하루에 두 시간을 자면서 몇 십 리 길을 여섯 시간이나 걸어서 다녀야 했던 한 미국 남성의 얘기가 전해지자 전국에서 따뜻한 성원이 답지해 차도 생기고 새 집도 얻게 된 훈훈한 얘기가 화제입니다. 잠시 후 전해 드리죠.

라디오 문화마당- 세상을 만나자 오늘 순서 시작합니다.

(Bridge Music / 세상에 이런 일도)

34km 걸어서 출퇴근 사연에…차•집 선물


지난 10년 동안 매일 34km를 걸어 출퇴근한 미국의 한 근로자 사연이 알려지자, 이 남성을 돕겠다는 온정이 곳곳에서 답지했습니다.

온정 덕분에 이 남성은 차와 집도 갖게 됐다고 하는데요, 주인공은 자동차 산업으로 유명한 미국 디트로이트에 살고 있는 제임스 로버트슨 씨입니다.

로버트슨 씨는 자동차 산업이 불황을 맞으면서 직장을 잃은 뒤 집에서 45 킬로미터나 떨어진 금형 공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얼마 되지 않는 급여에 차를 살 엄두를 내지 못한 로버트슨 씨는 출근 때 12.9 킬로미터, 퇴근 때는 20.9 킬로미터를 걸어 다녔습니다.

다행히 버스가 다니는 잠깐 동안의 구간에서 부족한 잠을 채우면서 아침 8시에 집을 나서 다음날 새벽 4시에 돌아오는 초인적인 일정을 지난 10년 동안 버텨냈습니다.

하루 수면 시간은 2시간, 걷는 시간은 6시간 이상이었다고 하니까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고된 나날이죠.

이런 사연이 사회 간접망 서비스인 SNS를 통해 알려지자 한 대학생의 모금 운동을 통해 미화 40만 불 가까이 모였고, 한 자동차 판매점은 그에게 차를 선물했습니다.

제임스 로버트슨 씨는 차 뿐만 아니라 이제 새 보금자리도 갖게 됐다고 하죠. 현지 언론들은 10년 동안 묵묵히 이어진 그의 성실함이 기적을 만들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운전 중 엄마 의식 잃자 아홉 살 딸이 운전…참사 피해


자동차를 운전하던 엄마가 의식을 잃자 운전대를 대신 잡아 가족의 생명을 구하고 인명 피해를 막은 아홉살 소녀에게 미국 경찰이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14일 미국 주요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미시간 주 경찰청은 지난 12일 미시간 주 베이 시티에 사는 아홉 살의 제이시 존스 양에게 '공로 시민상'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작년 9월 제이시가 빠르고 정확한 판단으로 생명을 구하고 인명 피해를 방지한 공적을 인정해서라고 하죠. 당시 제이시의 엄마 서맨사는 자신의 현대 자동차에 제이시와 여동생을 태우고 학교로 가던 중 굽은 도로에서 갑자기 발작 증세를 일으켜 정신을 잃었습니다.

그러자 뒷자리에 있던 제이시가 기어서 앞자리로 와서 운전대를 붙잡고 자동차를 학교 주차장까지 몰고 갔습니다.

제이시는 주차장에서 차를 원형으로 돌리면서 근처에 있던 어른들의 주의를 끌었고, 이를 본 한 학부모가 차 문을 열고 뛰어들어 차를 세웠습니다.

차가 우체통을 들이받았고 차 유리창이 깨지긴 했지만, 차에 타고 있던 가족은 무사했고 다른 인명 피해도 없었습니다.

엄마 서맨사는 "보통 때와 마찬가지로 학교에 차로 아이를 데려다 주고 있었는데 몇 시간 후 정신을 차려 보니 병원이었다"며 "내 딸(제이시)의 놀라운 행동이 그날 아침 우리를 구했다"고 말했습니다.

2시간 ‘밀당’ 끝에…4.3m 세계 최대 가오리 낚아

태국의 한 강에서 미국인이 몸길이 4.3m, 무게 363kg에 달하는 초대형 민물 가오리를 잡아 화제입니다.. 이 물고기는 민물고기 부문에서도 세계 최대라는 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요, 12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초대형 민물 가오리는 미국인 제프 코윈이 태국 매끌로강에서 낚싯대 하나로 건져 올렸습니다.

코윈은 이 가오리를 낚기 위해 거의 두 시간 동안 낚싯줄을 풀었다가 감았다를 반복했고 결국 이 거대한 가오리를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워낙 무게가 무거워 코윈은 혼자서 조그만 배 위로 가오리를 끌어올릴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 가오리 몸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장정 7명이 힘을 모아야만 했습니다.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민물고기는 메콩 강에서 잡힌 무게 300kg짜리 왕메기라고 합니다.

(Bridge Music / 라디오문화마당)

1970년대 주름 잡던 쎄시봉... 영화로 제작 돼 감동, 옛 멤버 모여 전국 순회 공연도

(음악 : 딜라일라 / 조영남)

요즘 한국에서는 1970년대 서울에 있었던 한 음악감상실을 중심으로 노래를 부르던 가수들의 얘기를 담은 영화 한 편이 당시 젊은 시절을 보낸 많은 사람들의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바로 그 음악감상실의 이름이 영화제목인 ‘쎄시봉’이라는 영화입니다. 현역 배우들이 당시 가수들 역을 맡아 당시 가수들의 노래를 직접 불렀는데요 모습이나 창법이 아주 비슷해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1960년대 말 서울의 음악감상실 쎄시봉에는 음악 하던 대학생 청년들이 만나던 장소였는데요 듣고 계신 노래가 초창기 이곳에서 노래를 했던 조영남 씨가 당시 불렀던 ‘딜라일라’라는 노래입니다. 영국출신 가수 톰 존스가 불렀던 노래를 번역해 우리말 가사를 붙인 곡이죠.

그 뒤에 윤형주, 김세환을 비롯해 "밥은 굶지 않게 해주겠다"는 조영남의 약속을 받고 쎄시봉에서 숙식을 해결했던 송창식 등이 합류했습니다.

조영남 씨는 한 텔레비전 방송에서 당시 송창식 씨를 만났던 얘기를 들려주기도 했죠.

(조영남, 송창식, 윤형주 TV 출연장면 , 남몰래 흘리는 눈물 / 송창식)

당시 명문중고등학교를 나와 의사가 되기 위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 다니던 윤형주는 송창식과 트윈폴리오라는 듀엣 그룹을 만들어 엄청난 인기를 누렸습니다.

(음악 : 웨딩 케익 / 트윈 폴리오)

이렇게 쎄시봉을 중심으로 하나 둘 늘어난 그 시절 청년들은 이제 60대가 됐습니다. 이들이 다시 모여 ‘2015 쎄시봉 전국투어 콘서트’ 라는 이름으로 지난 14일 성남을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는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순회공연에는 송창식 대신 조영남 씨와 당시 쎄시봉에서 사회를 맡았던 방송인 이상벽 씨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영화 ‘쎄시봉’에서는 윤형주 역을 배우 강하늘이 맡았고 송창식 역은 배우 조복래 그리고 가상의 인물로 나온 오근태 역은 배우 정우 씨가 맡았었는데요, 이들이 영화 속에서 노래한 ‘백일몽’ 이라는 노래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음악 : 영화 ‘쎄시봉’ 가운데 ‘백일몽’ / 강하늘, 정우, 조복래)

백일몽 이 곡의 원곡은 미국민요,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 My Grandfather’s Clock)’ 이라는 노래죠. 손에 차는 손목시계나 회중시계가 아니라 마루에 서 있는 키다리 괘종시계입니다.

2015 쎄시봉 전국투어 콘서트는 지난 14일 성남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 고양, 수원, 전주, 부산, 서울, 대구, 인천 등으로 이어집니다.

‘배비장전’에 말레이시아 관객들 폭소

한국의 무용극인 정동극장의 배비장전이 말레이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하죠.

(음악 : 배비장전 중 한 장면)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선웨이푸트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정동극장의 ‘배비장전’ 공연은 말레이시아 관객들에게 큰 웃음과 함께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무용극 ‘배비장전’은 한국의 공연업체인 정동극장이 판소리와 전통창작무용, 전통연희 요소를 결합시켜 고전소설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공연이죠.

한국을 찾는 말레이시아 관광객들을 겨냥해 공연을 홍보하기 위해서 말레이시아에서 마련한 공연인데요 이날 850석의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배비장의 부임을 축하하는 사물놀이가 펼쳐지자 장단에 맞춰 손뼉을 치며 환호성을 보냈습니다.

관객들 대부분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처음 접하는 젊은 층이 많았는데요, 한국의 전통적인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멋진 공연이었다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현지 언론의 관심도 뜨거웠는데요, 주요 매체 20여 곳이 공연을 취재했습니다. 한 대학생은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언어를 거의 쓰지 않고 움직임으로만 소통하는데도 이야기가 이해돼 흥미로웠다”며 한국에 놀러가면 꼭 이 공연을 다시 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정현욱 정동극장장은 “과거의 전통문화를 그대로 보여주기보다는 보편적 공감을 얻도록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양식으로 다시 해석한 것이 다른 문화권에서도 통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Bridge Music / 용기를 주는 한마디)

아프리카 전쟁고아가 세계적인 발레리나가 된 흑인 소녀 ‘삶을 포기하지 말고 사랑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

내전으로 인해 부모를 잃은 흑인 소녀가 세계적인 발레리나로 성장해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스무 살의 미켈라 드프린스(Michaela DePrince) 로 자신의 얘기를 담은 책을 펴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미켈라는 세계적인 네덜란드국립발레단에서 유일한 흑인 발레리나입니다. 흑인이 드문 발레계에서 그녀는 탁월한 기량으로 짧은 기간에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2013년 네덜란드국립발레단에 입단한 뒤 지난해 ‘백조의 호주’에서 '솔로', 즉 단독으로 춤을 추는 역을 따낸 데 이어 올해도 두 작품에서 솔로를 맡는 등 빽빽한 공연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녀가 더욱 주목을 받은 건 남다른 성장배경 때문이죠. 미켈라는 지난해 11월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테드 (TED) 강연회, TED는 미국의 비영리재단에서 주최하는 저명인사 초청 강연이죠.

테드 강연회에서 흑인고아 소녀에서 세계적인 발레리나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얘기해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Michaela : I was born in Sierra Leone, West Africa in 1995, four years after the bloody civil war. This war would displace thousands of men ... )

미켈라는 내전으로 5만여명이 목숨을 잃은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1995년 태어났습니다. 그녀가 세 살 때, 다이아몬드 광산 노동자였던 그녀의 아버지는 반군의 학살에 희생됐고, 그녀가 네 살 때 미켈라의 어머니는 굶어죽었습니다. 그리고 미켈라는 고아원에 맡겨졌습니다.

(Michaela : The fact that just because I had white patches on my skin, that I was just born this way, they thought I was a curse. They started to call me "the devil's child," … )

어린 미켈라는 고아원에서 ‘악마의 자식’이란 놀림을 받았습니다. 피부탈색증을 앓은 그녀는 날 때부터 목과 가슴에 얼룩이 생겼습니다. 변색된 피부로 늘 고아원 아이들의 놀림을 받았고 미운 오리 새끼 마냥 외롭게 지냈습니다. 밥을 먹을 때나 헌 옷가지라도 얻어 입기 위해 27명의 고아들이 줄을 설 때면 미켈라는 늘 꼴찌로 밀려나야 했습니다.

(Michaela : And one day, the big wind threw a magazine right onto the gate at the orphanage. I reached out, and I grabbed it. And I saw something ...)

그런 어느 날 고아원에 잡지가 하나 날아들어 미켈라 앞에 떨어졌습니다. 잡지 표지에는 눈부신 옷차림에 발 끝으로 치켜 선 발레리나의 사진이 있었습니다. 처음 보는 광경에 눈이 휘둥그레진 미켈라는 사진 속의 활짝 웃는 발레리나가 무척 행복한 사람으로 느껴졌습니다. 발레가 무언지도 몰랐던 미켈라는 ‘행복한 발레리나를 닮고 싶어서’ 사진 속 발레 동작을 흉내 냈습니다.

(Michaela : She was my new mamma. She reached out and said, "I'm your new mamma." She grabbed my hand, and my best friend's hand, and walked us away. I was getting adopted with my best friend ...)

1999년 미켈라에게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미국인 백인 드프린스 부부가 미켈라를 입양한 것이죠 미켈라는 양어머니를 처음 만난 자리에서 말없이 찢어서 간직하고 있던 ‘발레 잡지’ 표지를 꺼내 보여줬습니다.

양어머니 엘라인 드프린스는 무슨 뜻인지 알아차렸습니다. 드프린스 부인은 뉴저지로 돌아오자마자 발레학교에 미켈라를 등록시켰습니다. 미켈라는 행복으로 가는 길을 찾은 것처럼 기뻤습니다.

그러나 흑인소녀가 발레를 하는 것에 대한 주변의 시선은 차가웠죠. 미켈라는 여덟살 때 발레극 ‘호두까기 인형’의 여주인공 마리 역을 하고 싶었으나 흑인이라는 이유로 거절당했습니다. 학교 선생님은 미켈라의 양어머니에게 “흑인 발레댄서를 위해 돈을 쓸 사람이 어디 있겠냐”고 핀잔을 줬습니다. 그러나 매일 발레학교에 태워다 주며 미켈라를 격려해준 양어머니의 배려에 힘입어 미켈라는 발레연습에 매진했습니다.

미켈라는 15살 때 전미청소년그랑프리에서 입상했습니다. 그리고 재클린오나시스 발레학교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했습니다. 3년후에는 네덜란드국립발레단의 오디션에 합격해 마침내 꿈의 무대에 서게 됐습니다. 그녀를 발탁한 발레단 관계자는 “미켈라의 기량은 탁월하다. 그녀의 점프는 차원이 다르다”고 감탄했습니다.

미켈라는 테드 강연회에서의 자신의 얘기를 마무리 하면서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Michaela : And I want you to understand to believe in yourself, to believe that you have talent even if you don't think you do. No matter what circumstances you are under, no matter how poor, or how sad you are at any given moment, believe. And dare to dream. Dare to push boundaries. Dare to be different, dare to stand out, and all above. And last but not least, don't be afraid of living and loving.)

(미켈라 : 자신이 재능을 가졌다고 믿으세요, 어떤 상황이든, 포기하지 말고 꿈을 쫓으세요, 가난하다고 이상하게 생겼다고 누가 뭐라고 하든 주저 않지 마세요, 무엇보다 이 말을 하고 싶습니다. 삶을 포기하지 말고 사랑을 두려워 마세요.)

미켈라는 전 세계를 다니며 공연을 하던 중 아프리카에서 자신을 부러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미켈라는 그 아이들의 롤 모델, 즉 아이들이 꿈꾸는 본보기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양어머니와 함께 펴냈습니다.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출간된 책 제목은 ‘전쟁고아가 발레스타로 날아오르다(Taking Flight : from Orphan to Star Ballerina)’였습니다.

책은 미국과 유럽에서 베스트셀러, 즉 가장 인기 있는 책이 됐습니다. 특히 네덜란드에서 미켈라는 갑자기 유명인사가 됐습니다. 인터뷰 요청이 쇄도했고 패션잡지 모델사진 촬영제안이 쏟아졌습니다.

텔레비전 대담프로그램에도 출연했습니다. 국제적십사자는 미켈라에게 대변인 직을 제안했고, 그녀의 고향인 시에라리온은 네덜란드 주재 문화대사직을 제시했습니다. 미켈라는 그러나 아직은 발레에 전념할 때라며 두 자리를 모두 정중히 사양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책에서 “나이 40이 되면 시에라리온에 발레학교를 세워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다”는 꿈을 밝혔습니다.

(Music Bridge / 내가 최고야)

영화 ‘쎄시봉’에서 트윈폴리오의 초창기 멤버로 등장한 가상의 인물 오근태가 사랑한 연인으로 출연한 배우 김희애 씨는 영화의 맨 마지막에서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들의 이름이 자막으로 올라갈 때 배경음악으로 나왔던 ‘웨딩케익’이라는 노래늘 직접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김희애 씨가 직접 부른 웨딩케익 들으면서 ‘오늘 라디오문화마당-세상을 만나자’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제작, 진행에 이장균이었습니다.

(음악 : 웨딩케익 / 김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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