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베트남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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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베트남 베트남 하노이의 한 호텔 식당에 손님이 씰국수를 먹고 있다.
/REUTERS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라디오를 들으며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라디오로 떠나는 여행>, 진행자 윤하정입니다.

허예지 씨와 이 시간 함께 하고 있는데요. 예지 씨는 황해남도 해주를 벗어나 2010년 남한에 정착한 뒤 현재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지난 시간, 사회주의 국가 베트남을 소개했는데요. 베트남 여행기 계속해서 들어보시죠.

진행자 : 북한에서도 다른 나라에 비해 조금은 더 친숙하다는 베트남을 여행하고 있습니다.

허예지 : 네, 베트남이 남북으로 분단된 뒤 사회주의 국가로 통일됐기 때문이죠. 굳이 비슷한 점을 더 찾자면 국수 요리가 유명하다는 점도 들 수 있겠네요(웃음). 베트남에 가면 빼놓지 말고 먹어야 할 음식이 바로 베트남 쌀국수입니다. 저는 워낙 국수를 좋아해서 북한에 있을 때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았어요.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국수는 함흥냉면과 청류관 메밀국수였습니다. 면이라고 다 똑 같은 게 아니니까 국수마다 특유의 맛이 달라서 더 기대를 하게 됩니다.

기자 윤하정, 에디터 오중석, 웹팀 김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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