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별 기사 검색
2024-03-19
3월 15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성과를 담보하는 중요한 문제’라는 기사입니다. 이 기사는 “모든 사람들을 애국적인 근로자로 만들고 맡은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추켜세우는 데서 당 초급선전일꾼들이 맡고 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2024-03-12
3월 8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우리 여성들은 강의한 정신력과 헌신적 노력으로 나라의 부흥발전을 떠밀어 나가는 힘있는 역량이다”라는 사설입니다.
2024-03-04
3월 1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포성에 화답하여 강국건설의 전 전선에서 진군기세를 배가해나가자”라는 사설입니다.
2024-02-26
2월 21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경제규율강화는 국가의 부흥발전과 직결된 중대사이다’라는 기사입니다. 이 기사는 “우리 국가경제는 무정부성이 지배하는 시장경제와 달리 국가의 통일적인 지휘에 따라 관리 운영되고 발전하는 사회주의계획경제”라고 밝히고, “경제사업에서 중앙집권적인 규율과 질서를 확립하는 것은 사회주의경제의 본성적 요구이며 생명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24-02-19
2월 14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기세를 고조시키자”라는 사설입니다.
2024-02-12
2월 5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정론입니다. 이 정론은 “단결은 승리이고 분열은 패배라는 것은 만고의 철리이며, 조국에 대한 사랑이 인간이 지닐 수 있는 가장 숭고하고 고결한 사상감정이고 애국으로 뭉친 단결이야말로 역사의 기적을 낳고 승리의 변혁을 창조하는 문자 그대로의 불가항력”이라고 썼습니다.
2024-02-05
1월 23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전설적인 영도가 안아온 기적입니다”라는 기사입니다. 이 기사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없이 자애로울 뿐 아니라 비범한 슬기에 넘치고 강인담대하며 과감한 실천력을 지닌 위인이 이 세상 어디에 또 있는가”라며 김정은을 미화 찬양했습니다.
2024-01-29
1월 21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자본주의사회의 파멸을 촉진시키는 정신도덕 부패’라는 기사입니다. 이 기사는 “자본주의는 사회적 혼란과 내적 모순이 격화되고 사회의 불평등과 불균형이 더욱 심해지고 있으며, 정치의 반동성과 반인민성이 보다 강화되어, 자기운명의 마지막 단계에서 헤매고 있다”고 폄하했습니다.
2024-01-22
1월 18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는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이다”라는 기사입니다.
2024-01-15
1월 11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우리 국가(북한)의 현실은 사회주의의 불패의 생활력을 확증한다”라는 기사입니다. 이 기사는 “우리 국가는 실천으로 사회주의의 생명력은 영원하며 사회주의의 길에 인류의 미래가 있고 자주위업의 승리가 있다는 것을 온 세계 앞에 확증하고 있다”고 적고, 사회주의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적 요구와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이며 제국주의를 비롯한 온갖 반혁명세력과의 치열한 투쟁 속에서 전진하는 혁명위업”이라고 밝혔습니다.
2024-01-08
1월 6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위대한 당 중앙의 혁명사상과 영도는 전면적 국가부흥의 새 시대를 앞당겨오는 향도적 기치이다”라는 기사입니다.
2024-01-01
지난달 27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사회주의헌법은 전면적 국가 부흥을 담보하는 위력한 무기이다”라는 사설입니다. 이 사설은 “공화국의 핵무력 건설정책이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서도 다칠 수 없게 국가의 기본법으로 영구화된 것으로 하여 올해의 헌법절은 류다르다”고 적었습니다.
2023-12-25
12월 18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당 사상사업은 당 중앙의 뜻으로 인민을 키우는 최중대사이다”라는 기사입니다.
2023-12-18
12월 14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인류의 미래는 사회주의에 있다”라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