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별 기사 검색
2022-12-26
12월 24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위대한 김정은조선은 끝없이 승승장구할 것이다”라는 기사입니다. 이번 기사는 올해에 김정은이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해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방향과 새로운 당건설방향을 천명하였으며 당은 경제관리 개선과 새로운 계획화 방법들을 추진하여 어려운 조건에서도 “장성과 전진”을 가져왔다고 선전했습니다.
2022-12-19
12월 16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수령의 유훈관철전에로 고무추동하는 불멸의 기치”라는 기사입니다.
2022-12-12
12월 9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우리 인민은 왜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가”라는 기사입니다. 이 기사는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며,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인 것이 사회주의”라고 강변했습니다.
2022-12-05
11월 29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적인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자”라는 사설입니다.
2022-11-28
11월 26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계급교양을 더욱 강화하자”라는 사설입니다. 이 사설은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 수 없는 것처럼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을 떠나서 우리 인민의 자주적 삶과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하여 혁명의 승리,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에 대하여 생각할 수 없다”며, 전체 인민에 대한 계급교양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2022-11-14
11월 11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집단주의는 주체조선 특유의 국풍이다”라는 기사입니다.
2022-11-07
11월 2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도는 만난을 격파하고 백승을 안아오는 기적의 힘이다”라는 기사입니다.
2022-10-31
10월 27 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참된 애국자가 되자”라는 사설입니다.
2022-10-24
10월 21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새시대 5대당건설방향을 따라 전당강화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가자”라는 사설입니다.
2022-10-17
10월 10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노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라는 사설입니다. 이 사설은 “조선노동당의 위대성은 수령의 위대성”이라고 주장하면서, 김정은의 ‘세련된 영도’는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고 “당의 영도적 역할을 비상히 높일수 있게 한 근본 비결”이라고 그를 칭송했습니다.
2022-10-10
10월 8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계승발전시켜 나가자”라는 사설입니다.
2022-10-03
110월 1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우리 당의 혁명영도사는 인민과 더불어 빛나는 숭고한 역사이다”라는 기사입니다. 먼저, 조선노동당은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기록하고 있는 위대한 혁명적 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22-09-26
9월 23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현 시기 공화국정부 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이라는 기사입니다.
2022-09-19
9월 14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역사와 현실은 우리당 자립경제건설노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확증한다”라는 논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