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특집] 북송된 탈북여성들의 인권 어디쯤 와 있을까?

워싱턴-이원희 leew@rfa.org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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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중국 선양 일본 영사관에 진입하려다 중국공안에 체포되는 탈북자 이성희씨의 처절한 모습을 딸 한미양이 무표정한 얼굴로 바라보는 장면.
지난 2002년 중국 선양 일본 영사관에 진입하려다 중국공안에 체포되는 탈북자 이성희씨의 처절한 모습을 딸 한미양이 무표정한 얼굴로 바라보는 장면.
연합뉴스 제공

안녕하세요?

이원희의 여성시대 이원흽니다.

북한 요덕정치범수용소에 수감돼 3년 간 굶주림과 고문 그리고 강제노역으로 거의 죽을뻔 했던 정광일씨는 지금 한국에서 대북인권단체, ‘노체인”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특히 지난해 2018년 12월에 미국 뉴욕에서 열렸던 유엔총회에서 북한인권 결의안이 통과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했습니다.

정: 유엔 북한인권 결의안이 통과 되는데 준비한 것이 있습니다. 여성들 구금시설에서 북송된 탈북여성들의 모멸적인 차별에 의한 고문 또한 모멸적인 성관련 조사사업을 했어요.

새해 특집방송 여성시대, 정광일 대표가 조사한 내용을 통해 탈북여성들의 인권, 어디쯤 와 있는지 있는지 알아봅니다.

음악:

북한의 전면 거부에도 불구하고 유엔은 북한의 참혹한 인권 상황을 규탄하고 책임 규명과 처벌을 촉구한 인권 결의안을 14년 연속으로 채택 했는데요, 정 대표의 말 들어보죠

정: 여성들의 인권유린 행위나 가혹 행위에 대해서 29명을 조사를 했는데 여러가지 성관련 폭력적인 행위가 엄청 많이 나왔어요 그런 부분을 유엔총회때 많이 부각시켜서 북한인권 결의안을 통과 시키는데 일조했습니다.

거의 모든 탈북여성들은 구금시설에서 여러 종류의 성적인 가혹 행위를 당했어도 수치심과 괴로움으로 입에 올리는 것 조차 꺼리고 있다고 북한 보안서에서 일했던 김시연 씨는 전합니다.

김: 자기 가슴아픈 상처이니까 물론 본인의 죄는 아니지만 나라가 그렇다 보니까 팔려가고 팔리다 보니까 애기가 막 생기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벌어진 일이지만 한국에 와서 보았을때는 그런 일이 생의 오점, 흠으로 생각하니까 잘 얘기를 안하려고 해요.

정 대표도 특히 여성들의 인권유린이나 가혹행위 조사를 하는데 어려움이 아주 많았다고 토로합니다.

정: 성관련 문제가 있다 보니까 많은 부분에서 여성들이 노출을 안 시키려고 하고 자기가 부끄러움을 참아가면서 하다보니 어려운 부분이 많아요 우리가 그런 부분을 수록을 하면서도 정말 얼굴을 붉힐 정도입니다

탈북여성들이 북송되어 제일 먼저 끌려가는곳이 구금시설 인데요,

정: 구금시설이라면 처음에 유치장, 노동단련대, 집결소 거기서 형을 받고 노동교화소나 노동교양소 정치범 수용소 이렇게…

북송된 탈북여성들이 가는 곳이 임시 구금 시설, 그런데 그곳 에서 가혹행위가 제일 많이 이루어지는데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군요

정: 탈북자들이 북송되어서 제일  처음 신검을 하는데 옷을 다 벗겨서 여성들이 그곳에다 돈을 감추어 온다고 해서 완전 나체 상태에서 뜀뛰기를 시키고 심지어 고무장갑을 끼고 뒤져보는 ….정말 어떻게 표현 할 수가 없습니다.

중국에서 북송되어 온 탈북여성들이 몸에 돈이나 귀중품을을 숨기고 오지 않았나 해서 몸 구석구석을 다 뒤진다고 해서 끔찍하다는 증언이 그동안에 많이 나왔는데, 탈북여성 김시연 씨는 탈북했다 북송되었을 때 너무 수치스러워 분노가 일어 잊을 수가 없다고 말합니다.

김: 저도 당했죠,  저는 김일성 종합대학을 졸업한 보위부 과장이라는 여자가 들어와서 그때 잡힌 일행 6명을 옷을 하나도 입히지 앉았다 일어났다 200번을 하라는 거에요 그리고 양손을 머리 뒤에 올리고 그러방식으로 200번을 했어요 그런데 나온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까 책상같은데 누우라고 하고서 고무장갑을 끼고 한사람 검사하고 씻지도 않고 다른 사람을 또 검사하고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엄청 수치스럽고 심장이 막 와들와들 떨리고 분노 스럽고 그랬지만 도 집결소에서는 남자들이 임산부를 불러내다 중국의 씨를 받아왔다고 하면서 배를 발로 누르고 쇄꼬쟁이로 배를 꾹꾹 찌르고 그랬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그리고 유치장에 수감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여성들은 간수들의 어떤 도발 행태에도 꼼짝 할 수도 없다고 하는데요, 정대표의 말입니다.

김: 간수들이 자기네 성적만족을 취하기 위해서 음식물을 더 준다며 가슴을 만지게 했는데 너무 가슴을 만져서 시퍼렇게 멍들었다는 증언까지도 있었어요 그런 것을 볼때 이는 정말 인간으로서 상상조차도 하기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북한 당국은 범죄 종류에 따르는 구금시설이 분류되어 있다고 하네요.

김; 먹고살기 위해 탈북을 했다가 중국에서 잡혔다 처음으로 북송된 사람은 노동단련대, 두번 이상 잡힌 사람은 노동 교화소로 보냅니다. 그리고 거기서 빽이 있으면 안 갈수도 있지만 그런데 한국으로 가려다 잡히면 무조건 정치범 수용소에 갑니다.

그리고 북송된 탈북자가 늘어나면서 처벌의 강도는 점점 높아 졌습니다.

정: 2009년도 이전 까지는 한국으로 오려다 잡히면 대부분 요덕정치범 수용소 였는데 2009년 이후 부터는 요덕에 안 보내고 이제는 완전 통제구역에 있는 16호에 보내서 3년간 수용소에 수감 시켰다면 지금은 5년간 16호 화성 수용소에 수감시키고 있는데 대부분 화성 수용소에 수감되었던 탈북자들이 석방된 사람이 없습니다, 한명이 있는데 그분은 지금은 너무 고된 노동일이라든가 큰 압박을 받아서 도저히 탈북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 오지못하고 있는데 지금북한에서 여성들의 인권 유린 행위는 어떻게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가해지고 있습니다.

여성들의 수용소 생활, 특히 정치범 수용소는 남성과 똑같은 처벌을 받는다는데요,

정: 북한체제를 비난했거나 아니면 배반을 했다고 해서 반동이라고 하는데, 거기에 여성이라고 해서 특별히 해주고 남성이라고 해서 다른것 이 없고 똑 같이 일을 시키고 58년도에 제정된 북한의 노동 법령에 나온 정약에 따라 똑같이 먹고 똑같은 일을 합니다.

지금은 다 알려진 상황이긴 하지만 그런 수용소에서 나오는 배급 식량으로는 힘든 노동을 당해낼 수가 없다고 하는군요

정: 한끼당 옥수수 200그람씩 세끼를 주는데 그것을 먹고는 도저히 그 고된 노동을 할 수 없다 보니 제가 있을때도 많은 여성분들이 영양실조로 죽었습니다. 정말 눈뜨고 보기가 어렵죠. 죽은 다음에 그 여성들을 우리가 직접 묻었는데 그 시체를 보면 여자인지 남자인지 분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너무 말라서요,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된 여자 수감자들은 대부분 생리도 못하고 뒷모습을 보면 정말 사람인가 아니면 해골이 지나가나 그럴 정도의 여성들이 많았습니다,

지금현재 상황도 별로 달라진것은 없다고 지적합니다.

정: 지금도 똑 같죠, 더 가혹하면 가혹했지 지금이라고 나아질 수는 없잖아요

탈북여성 김시연씨도 더하면 더했지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다고 강조 합니다.

김시연: 더 심하다고 하더라고요 김정은 정권이, 계속 탈출을하니까 다른 남아 있는 사람들이 한국과 전화통화도 하는 등 여러가지 악 영향을 끼치지 않아요, 그리고 어느 가정이든 국경연선 연선 가까운 지역에 사는 사람들중 가족들은 탈북을 안한 사람들이 거의 없거든요, 남아있는 주민들의 정신상태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거든요 그리고 김정은이 정권을 유지 하기 자국민이 자꾸 빠져 나가니까 김정은이 이런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더욱 통제를 강화하는 거죠 하지만 이럴수록 북한 주민들이 북한을 탈출하려는 마음이 식지 않는것 같아요

탈북하다 잡혀 북송되면 그 탈북자들이 어떤 수치와 고난을 당하는지 북한 주민들도 이제는 다 알만큼 알고 있다고 있다고 하는군요.

김: 어느 형제나 친척이 중국으로 탈출 했다 잡혀 나와 당하는 처참한 꼴을 많이 보았거든요 그리고  어느 지역마다 교화 소가 있잖아요 북한 방방곡곡 작은 군이라도 단련대 에 잡아 넣고 강제노동시키는 그런 곳이 다 있거든요 그런데 그중에 제일 많은수가 중국에 나갔다 잡혀 온 사람들이에요 한번 도망쳤다 잡혀 나오면 짐승보다 못한 취급을 받으면서 노동을 강요당하고 얻어맞고 고문 당한다는 것을 주민들이 다 알고 있어요

노 체인의 정광일 대표는 북한은 국제사회에 가장 많이 알려진 정치범 수용소의 노출을 꺼리더니 이제는 주목받는 그 수용소를 없애버리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하는군요

정: 제가 유엔차원에서 정치범 수용소를 많이 거론 했거든요 유엔안보리나 유엔 인권이사회에 참가해서 요덕수용소의 위치를 폭로 시킨다던가 인권 결의안이 통과 될때마다 핵 사찰과 동시에 정치범 수용소도 사찰을 해야 된다고 주장을 했거든요 심지어 제가 있던 구역에저희가 먹고 자고 했던 관리원이라고 하던 숙소라든가 식당을 다 허물어 버리고 나무까지 심어 위성으로 보아도 보이지 않토록 은폐를 하고 그리고 요덕같은 경우는 지금 완전 폐쇄시켜서 분할 수용을 시키고 이렇게 국제사회에 정치범 수용소 실체를 감추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남북, 미북 정상 회담이 있은후 정치범 수용소 단어 자체도 언급을 잘 하지 않고 있는데 한국은 어느 정권이 들어서는 냐에 따라 그 차이가 심하다고 정 대표는 지적합니다.

정: 현재 한국의 북한인권 관련해서는 전혀 언급을 못하게 하고 또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도 남북 회담이 진행 될때 정상회담 할 때도 꼭 북한인권 문제를 거론해 달라고 기자 회견도 하고 이야기도 했는데 많은 기자들이 참가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 한 줄도 안나가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평화라는 그늘 밑에 북한의 수많은 정치범 수용소들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고 그 정치범 수용소의 수감자들은 지금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다 북한의 핵 폐기 문제가 잘 풀리지 않고 있어 인권문제는 완전히 수면 아래로 가라 앉아 있다며 이를 위해 인권 단체들이 어떤 활동이던 멈출 수 없다고 강조 합니다.

정: 지금 열악한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지금 평화라는 것도 사람을 위해서 하는 것인데 사람을 죽여가면서 하는 평화는 필요 없지 않아요 그런데 지금 이런 평화를 이루려고 하거든요 자기의 어떤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서 나중 훗날이 어떤 심판들 받을 지 생각못하고 그렇게 정치를 하는 것 같아요 꼭 언젠가는 그 수많은 사람들의 원한이 맺힌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숨겨진 사실이 변함없이 존재 하면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 안에서 고통을 받고 있다는 이 현실을 국제 사회에 알리고 있지만 곳곳에 보이지 않는 방해 세력으로 힘들다고 정 대표는 호소합니다.

정: 지난 12월에 유엔차원에서 저희가 사이드 이벤트, 유엔 에서의 북한인권 통과에 관련된 행사를 했는데 엄청 방해 세력이 많았습니다. 도와 주지못할 망정 방해 하고 있어요 이것이 문제인데 국제사회에 많은 것을 알려야죠 한국내 에서 목소리를 낼 수 없으면 해외에서 언론을 통해서 북한의 열악한 인권 상황을 많이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북한 당국이 국제 정세를 봐가면서 정치범은 물론 탈북자들의 탄압은 더 강화 할 수 밖에 없을 없을 것이라도 하는데요, 그 대안으로 외부정보를 북한에 끊임없이 유입시켜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정: 그래서 우리가 지금 외부정보를 북한에 유입시키는 겁니다. 많은 정보가 유입되어서 북한에 민주화 세력이 꾸려져 가지고 그런 세력들이 어떤 외세의 힘이 없이, 북한 내 자체 힘으로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도 해체하고 북한의 현 김정은 정권도 무너 뜨리고 해서 북한 민주화를 실현하는데 그분들이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저희가 외부정보를 지속적으로 꾸준히 보내고 있습니다.

대북 인권단체 노체인 에서는 그동안 남한의 드라마나 영화를 위주로 보냈는데 지금은 바뀌었다고 하는군요

정: 지금은 다큐멘터리, 그 사람들이 보고 우리가 왜 이렇게 노예같은 삶을 살고 있는가 하는 내용을 위주로 해서 보내고 있어요 그리고 북한 만큼 그렇게 여행의 자유, 이동의 자유가 없는나라가 세상에  없다, 현재 전쟁을 겪고 있는 시리아 같은 나라도 이동해서 갈 수 있는데 북한은 도저히 그렇게 할 수업잖아요 그런 상황을 보여주고 남북 정상회담, 판문점 회담 할때 제일먼저 들고 나오는 것이 무엇입니까? 정보 유입이잖아요 왜냐 하면 북한주민들이 그것을 알면 꼭 자기네 정권에 대해 반기를 든다는 것을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이것을 막으면 뭐가 됩니까 그 체제를 유지하면 그만큼 북한 주민들은 죽어갑니다. 모르면 노예처럼살고 한마디로 도와주는 거죠 그런 독재를 절대 도와주는 행위를 하면 안됩니다.

한편 NK 지식인 연대 김흥광 대표는 이미 탈북한 가족이 있거나 외부 소식을 들은 주민들은 여전히 탈북을 꿈꾸고 계획하고 있지만 탈북민의 수는 어쩔 수 없이 줄어들고 있다며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김: 줄었죠 1.100명으로.. 두만강 압록강 도강비가 너무 높아졌기 때문에 국경경비대가 받는 도강비가 한 사람당 지금 2만 달러 까지 올라갔거든요 한 사람당…

이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일종의 외화 벌이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고 있다는군요

김: 북한 사람들이 문제가 없고 비밀을 갖지 않은 사람들, 즉 남한에 먼저 온 사람들이 자기의 형제를 데려가거나 가족을 데려가는 것인데 별 비밀도 없고 지방이나 산골에 사는 주민들인데 북한 경비대를 통해서 북한이 외화 벌이 하는 것이 아니냐 달러 벌자고 지금 눈감고 등쳐 가면서 보내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해요

이렇게 오는 사람들은 얼마나 안전 한지 궁금한데요,

김: 일단 두만강 건너오면 괜찮아요 중국공안이 미친듯이 잡아 데는데 브러커, 중개인도 여러가지 경험이 축척되어 있으니까 잡히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래도 안전하게 들어오고 있죠.

정광일 대표는 북한 당국이 탈북민의 인권을 유린하고 말살 하더라도 인간의 근본적인 자유를 찾는 발길은 그 누구도 멈추게 할 수는 없지만 김정은 시대에서 더욱 힘들 것 이라고 말합니다.

정광일: 요즘 탈북이 전혀 용이하지 않습니다. 탈북을 하면 사살해 죽이라는 지시까지 떨어지다 보니까 일반 군인들이 예전에는 돈 몇푼받고 술 몇병받아먹고 탈북을 시켰지만 지금을 그렇게 안되거든요, 그러다 보니 한마디로 고위 간부가 아니면 탈북을 시킬 수가 없습니다.

정 대표도 탈북비용이 크게 늘어 일반인들은 감히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다 이미 탈북한 가족들이 남은 가족들을 데려오기 위해 이 큰 돈을 전혀 마련 할 길이 없다는거죠

정: 탈북 비용이 엄층 늘어 지금2만불까지 올랐는데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이 2만 달러를 벌 수가 없습니다. 연고가 있는 가족들이 여럿이 모여서 돈을 보내 주어서 탈북을 하면 했지 그전에는 전혀 탈북들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북한에서는 김정은 시대 들어 좋아졌다고 하는데 좋아진 것이 아니라 더 나빠졌고 더 억압을 하고 더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음악:

새해 특집 방송 여성시대, 탈북여성들의 인권, 어디쯤 와 있을까?   RFA 자유아시아방송 이원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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