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장관 “북, 핵무기 없는 대화 생각할 수 있어”
한국 외교부 장관은 미국의 대이란 공습 등 중동 정세가 북한을 핵 무기 없는 대화로 이끌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이 북한 핵에 대한 충분한 메시지가 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
한국 외교부 장관은 미국의 대이란 공습 등 중동 정세가 북한을 핵 무기 없는 대화로 이끌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이 북한 핵에 대한 충분한 메시지가 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
최근 북한 당국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미교양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미국 사회를 ‘사람이 살기 어려운 사회’라며 비난하지만, 정작 일부 주민들 속에서는 미국에 대한 동경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이란 공습과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사망 소식을 접한 일부 북한 주민들이 놀랍다는 반응과 함께 미국이 우리에게도 관심을 보여줬으면하는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미 국가정보국(DNI) 북한담당관을 지낸 시드 사일러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고문은 이란 사태를 지켜보는 북한의 속내가 매우 복잡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미 군 당국이 ‘자유의 방패’ 연합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양측 병력 1만 8천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오는 19일까지 이어집니다.
정동영 한국 통일부 장관은 북한이 곧 개최될 최고인민회의에서 이른바 ‘적대적 두 국가’ 노선을 헌법에 명문화할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구성을 핵시설 소재지로 지목하기도 했습니다.
북한 당국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간부 비리와 생활상 불이익에 대한 신소 청원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생활고로 인한 주민들의 불만을 누그러뜨리기 위한 권모술수라는 지적입니다.
북한 주민들이 지난달 노동당 9차 대회 이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와 여동생 김여정의 지위가 뒤바뀌었다고 평가합니다. 딸 주애의 부상을 주목하는 분위기라는 소식입니다.
한국 내 전문가들은 일부에서 제기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중을 계기로 한 미북 정상회담 가능성이 현실적으로 크지 않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북한 당국이 제9차 당대회 이후 간부 기강을 바로잡는다며 주민들 대상 ‘세외부담’ 부과를 금지하는 법 조항까지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