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RFA 10대 뉴스] ① 북, 천안함• 연평도 공격

워싱턴-노정민, 김진국 nohj@rfa.org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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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승용차가 크게 부숴진채 누워있다.
지난 11월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승용차가 크게 부숴진채 누워있다.
RFA PHOTO/ 노재완
올해는 북한의 어뢰공격으로 한국의 천안함이 침몰하고, 한국 연평도를 향한 포격으로 민간인 희생자가 발생하는 등 북한의 무력 도발로 한국과 북한의 정치적, 군사적 대립이 심각해진 한 해였습니다.

지난 3월 26일,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한국 해군의 초계함인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에 맞고 침몰해 승조원 46명이 숨졌습니다. 또 지난 11월 23일, 북한은 한국 연평도에 170여 발의 해안포와 방사포를 발사해 민간인 2명을 포함한 4명의 희생자를 낳으면서 다시 한 번 한반도를 긴장상태로 몰아넣었습니다.

천안함 공격, 연평도 포격과 함께 북한은 영변 경수로 내 우라늄 농축시설을 공개하고 멈추지 않는 핵개발의 움직임을 국제사회에 드러내면서 미국과 한국에 대한 압박을 수위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이 제기되고, 한반도를 중심으로 동북아시아의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북한의 무력도발은 김정은 후계체제의 구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 시간에는 멈추지 않는 북한의 무력 도발과 핵 개발을 통한 북한의 의도와 국제사회의 대응, 그 파장을 함께 알아봅니다.

주요 내용 (박성우, 정보라 기자 참여)

북한의 연이은 무력도발, 왜?
   - 김정은 후계체제 구축, 평화체제 수립 필요성 요구

북한의 무력도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
   - 북한에 대한 중국의 강력한 역할 요구, 6자회담국의 치열한 외교전

북한의 무력도발, 한국 사회의 대북관 바꿔
   - 대북 지원 목소리 작아져, 결국 피해는 고스란히 북한 주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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