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RFA 10대 뉴스] ⑩ 북, 44년 만에 월드컵 본선 출전

워싱턴-김진국, 노정민 kimj@rfa.org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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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_soccer_worldcup_305 남아공월드컵 G조 조별리그 북한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북한 선발 출전 선수들이 경기 시작전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2010년은 2월 캐나다 밴쿠버의 동계올림픽과 6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월드컵축구대회, 그리고 11월 중국 광주의 아시아 경기 대회까지 스포츠의 열기와 감동이 이어진 한 해였습니다.

특히, 남아공에서 열린 월드컵 축구대회는 북한이 44년만에 본선에 진출해 세계 최강 브라질과 대등한 경기를 펼쳐 세계 축구애호가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첫 경기 패배 이후 남은 두 경기도 모두 패해 3전 전패로 대회를 마감해 세계 축구의 벽을 실감한 월드컵이었습니다.

주요 내용 (노재완, 정보라 기자 참여)

44년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
     -1966년 아시아 최초로 8강에 진출했던 북한 축구가 죽음에 조에서 어떤 경기를 펼칠지 세계 축구인들의 시선 집중.

주체 축구의 한계, 3전 전패 1득점 12실점
     - 북한 축구의 성장을 위해선 국제 사회와 소통하며 현대축구의 전술과 전략을 도입해야한다.

축구, 북핵문제 해결의 열쇄될까?
     - 1970년 미국과 중국을 다가서게 했던 탁구교류처럼 미국과 북한의 축구 교류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화의 여건을 조성할 수 있다.
     - 6자회담 참가국으로 구성되는 PEACE CUP을 열자는 의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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