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별 기사 검색
2025-01-07
건강하고 젋게 사는 비법이 있다면 누구나 따라할 겁니다. 그런데 알면서도 많은 사람이 안하는 것이 있는데요. 그것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 주는 것입니다. 특히 날이 춥고 건조한 계절에는 물을 많이 마셔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오늘은 올바른 수분섭취에 대해 있는 서울에 있는 김지은 한의사를 전화연결 해서 알아보겠습니다.
2025-01-06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가 친북 성향의 계정들을 연이어 삭제하고 있습니다.
2025-01-06
미국의 기독교 단체가 북한을 4년 연속 세계에서 기독교 박해가 가장 심각한 국가로 지목했습니다.
2025-01-06
올해 북한 국적자가 무비자나 도착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국가와 속령은 39곳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01-06
쿠르스크 지역을 재탈환하기 위해 러시아와 함께 싸우던 북한 파병 군인들이 드론의 감시를 피해 민가로 은신하고, 주민들을 내쫓았다는 증언과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2025-01-06
우크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중 3,80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12,000명 전체 파병 북한군의 1/3이 사상자가 된 것입니다.
2025-01-06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북한이 새해 들어 감행한 첫 탄도미사일 시험이 또 다른 유엔 결의 위반이라며 강력 규탄했습니다.
2025-01-06
화학공업도시로 널리 알려진 함경남도 함흥에서 일부 북한 과학자들이 자기 집에서 키토산 주사를 직접 만들어 암시장에 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5-01-06
지난해 12월 21일, 김정은 총비서가 직접 찾았던 신의주 ‘수해’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중앙의 합동 검열이 최근 시작됐습니다. 주된 원인은 부실한 건설 실태가 외부에 알려졌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5-01-06
북한이 올해 들어 첫번째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오는 20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신임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군사적 도발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려 한다는 전문가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2025-01-06
한미 외교장관이 한국 계엄사태 이후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양국 장관은 정치 상황과 관계 없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강조하고, 북러 간 군사협력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2025-01-06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등 7명의 유엔 인권전문가들은 중국이 강제북송한 탈북여성 2명을 북한 당국이 지난해 8월 처형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며 북한에 관련 정보와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2025-01-06
라디오를 들으며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라디오로 떠나는 여행>,
2025-01-06
인터넷 보니까 북한에선 미혼남녀의 동거가 불법으로 규정돼 있다고 하더라고요. 사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