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누룽지 사업가] ① 24시간 껌딱지, 이 부부가 사는 법 워싱턴-이장균 leec@rfa.org 2020.07.14 남한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민 3만명 시대,때로는 힘들지만 그래도 새로운 희망과 기대로 열심히 살면서 성공시대를 달려가는 탈북민들도 많습니다. 그들의 삶의 현장으로 찾아 가보는 ‘소중한 나의 인생, 브라보 마이 라이프’ 오늘의 주인공은 남한에서 남편과 함께 누룽지 사업가로 내일의 꿈을 일구어가는 김영화 씨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RFA 서울지국 이예진 기자와 소해금 연주가 박성진 씨입니다. 유튜브로 보기>> 관련 기사 소중한 나의 인생, 브라보 마이 라이프 [탈북 커피사업가 2부] 맥*만 마시다가 반한 콜드브루 [탈북 커피사업가 1부] 사랑도 콜드브루처럼 [탈북 마라탕맛집(1)] 두 얼굴의 정화 씨? [탈북 스테이크맛집(2)] 중국에서 만난 꽃제비들이 간절히 바란 소원은? [탈북 코다리맛집] 밥 먹고 왔는데 또 먹네... 많이 읽은 기사 RFA [한반도 신무기 대백과] 북 군사훈련은 ‘짝퉁전시장’ 북, 훈련도 실전처럼… 대피훈련에서 술 마신 행위 엄단 일론 머스크 ‘스타링크’에 김정은 떨고 있나 북 즉석국수 포장지에 적힌 ‘교환가능’ 문구…의미는? [도명학의 남북문학기행] 남한 시 ‘전화벨’ 남북간 통신연결 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