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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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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윤하정입니다.

봄도 이제 끝자락입니다. 5월이 열흘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올해는 봄이라는 계절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 채 여름을 맞는 것 같습니다. 올 여름은 평년이나 지난해보다 덥고 폭염과 열대야도 많을 거라고 해요. 기상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 여름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폭염일수가 20일~25일로 지난해의 2배 수준이라고 합니다.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도 12일~17일이 될 전망이고요. 무더위의 절정은 역시 7월 말에서 8월 중순으로 예상됐고, 그 무렵에는 태풍과 대기 불안정으로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경우도 있을 거라고 하는데요.

우리의 일상은 멈춰 있는 것 같지만 자연은 제 시간에 맞춰 열심히 길을 가고 있나 봅니다. 6월이면 정말 여름이잖아요. 옷차림도 많이 가벼워질 텐데, 무더운 여름에 마스크는 제발 벗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4인조 밴드 혁오에서 오혁과 이인우가 특별히 함께 제작한 노랩니다.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오늘 <음악 산책> 첫 곡으로 준비했어요. >> 방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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