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산책] 11월의 열기

서울-윤하정 yoonh@rfa.org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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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산책] 11월의 열기 지난 2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에서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대회 사운드트랙인 '드리머스'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윤하정입니다.

이번주 남한은 어디를 가나, 만나는 사람마다 축구 얘깁니다. 카타르 월드컵이 현지 시간으로 지난 20일 개막했는데요. 24일, 드디어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가 있었습니다.

0대 0으로, 첫 경기에서 승패를 가리지는 못했지만 FIFA 랭킹 한국이 28위, 우루과이가 14위거든요. 한국은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 팀을 상대로 대등하게 맞서 승점을 나눠 가지며 16강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지난 2일 소속팀 경기에서 안와 골절상을 당한 뒤 수술을 받은 주장 손흥민 선수가 안면 보호대까지 착용하고 22일 만에 전후반 모든 경기를 뛰는 투혼을 보여주며 많은 박수를 받았는데요. 한국은 오는 28일 가나, 12월 3일에는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2-3차전을 이어갑니다.

멋진 경기, 그리고 좋은 성적을 기원하면서 월드컵 응원가로 오늘 출발해 볼까요.

방탄소년단 정국이 한국인 가수로는 최초로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섰고 또 이번 카타르 월드컵 공식 주제가도 부르게 됐다고 지난 시간 알려드렸는데요. 그 노래가 전 세계 음악 순위를 석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정국의 ‘Dreamers’ 함께 하시죠.

BM 1. 정국 - Dreamers

위의 방송듣기를 클릭해 주세요>>

기자 윤하정, 에디터 오중석, 웹팀 김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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