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한의원’에 다녀오다

서울-노재완, 박소연 nohjw@rfa.org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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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박소연의 세상 밖으로! 이 시간 진행에 노재완입니다. 함경북도 무산 출신의 박소연 씨는 2011년 남한에 도착해 올해로 7년 차를 맞고 있습니다. 소연 씨는 남한에 도착한 이듬해 아들도 데려왔는데요. 지금은 엄마로 또 직장인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 밖으로> 이 시간은 소연 씨가 남한에서 겪은 경험담을 전해드립니다.

지난주 탈북자 한의사가 운영하는 한의원에 다녀왔다. 한국에 온 뒤 처음으로 고향사람이 운영하는 병원에 다녀왔다.

솔직히 한국에 정착한 후 탈북자가 운영하는 병원이 있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굳이 가려고 하지 않았다. 의학이 발전된 한국 의사들도 많은데 굳이 북한 출신 한의사에까지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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