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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비루스 때문에 일자리를 잃었다는 안타까운 사정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남한 정부에서는 2만 4천 개의 지역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저소득층과 장애인, 코로나비루스 때문에 실직한 사람 등이 그 대상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이른바 '취준생'들에게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이력서에 붙일 잘 나온 증명사진이죠. 면접관들에게 더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실패없는 증명사진을 찍기 위해 취업준비생들은 고심하고 노력한답니다.
남한과 북한의 문화의 차이를 경제로 풀어보는 '통통경제' 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진행에 권지연입니다. 오늘도 박소연 씨와 함께합니다.